[스크랩] 어느 선술집에서 만난 글 어느 선술집에서 만난 글 어느 선술집에서만난 글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good writing·서정 2012.02.10
[스크랩]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 수 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 good writing·서정 2012.02.10
[스크랩]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부.. good writing·서정 2012.02.10
[스크랩] 端命하는사람과長壽하는 사람의 비결◑ ◐端命하는사람과長壽하는 사람의 비결◑ 단명하는 사람과 장수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미국인 7000명을 대상으로 한 9년간의 추적조사에서 아주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흡연량, 음주량부터 일하는 스타일, 사회적 지위, 경제 상황, 인간관계등에 이르기까지 의외의 .. good writing·서정 2012.02.10
[스크랩] 잠시 빌려쓰는 인생 -잠시 빌려 쓰는 인생-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부귀.. good writing·서정 2012.02.02
[스크랩] §◈각 방 쓰면 三亡이라◈§ §◈각 방 쓰면 三亡이라◈§ 담배 끊어면 一亡이라 합니다. 담배를 즐기던 골초가 어느 날 금연을 했다면 몸의 어느곳인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금주하면 二亡이라 합니다. 벗들과 어울려 소주 한 잔 즐기던 사람이 어느 날 금주를 선언했다면 어딘가 탈이 생겼다는 말입.. good writing·서정 2012.02.02
[스크랩]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시간..열정..정성을 쏟아 붇습니다. 이뻐져라.. 멋져라.. 섹시.. good writing·서정 2012.01.26
[스크랩]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실화) 어느 아버지의 상속재산(실화)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시집. 장가 보내고 .. good writing·서정 2012.01.11
[스크랩] 우정은 길과 같아서 우정은 길과 같아서 자주 다니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정은 책과 같아서 끝까지 다 읽어야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말도 합니다. 좋은 친구를 많이 가진 사람들은 항상 친구를 위해 품을 많이 팔고 우정을 쌓는 일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입니.. good writing·서정 2011.12.09
[스크랩] 신뢰와 믿음이 가는 사람은... =신뢰와 믿음이 갈때에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십시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는 아주 밀접하게 교제하십시요. 하지만 어떤 사람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진정한 우정은 아주 천천히 자라는 식물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 good writing·서정 201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