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명찰 Viet nam veterans

[스크랩] 이세호 제2대 주월사령관 전투수당 월 500불 의 진실을 말한다,

마블마운틴 2015. 10. 19. 08:57

 이세호 제2대 주월사령관 전투수당 월 500불 의 진실은 ? .......
 

안보강연 증언 을 마치고.. . 왠지 별4개 가무겁게느껴진다...
전 2대 주월 사령관 육군대장 이세호 장군
 

 
사건은 2012418일 오전 730분부터 9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서초동 전자랜드 12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 지부주최
국가안보결의대회 및 법정단체 출범기념식에서

통일교 문국진 회장 초청 안보 강연회 에서 벌어졌다.
천기누설(?) 을 예감한 탓일까? 아니면 통일교 의 위력일까?
 
이른 아침 조찬모임 인데도
이세호 전 주월 사령관은 약 600여명 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500 명의 월남전 참전용사포함)
통일교의 2대 교주 문국진(문선명 아들)회장
월남전 참전과 관련하여 안보 강연에 축사를 하는 과정에서 비밀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게된다.
 
여기서 이세호 장군은 자신의 전력과 전혀 어울리지 않게 엄청난 이야기
강한 대한민국 주제 로 월남전 참전과 관련하여 국가의 비밀 천기누설(?) 을 말하게된다,
 
즉 월남전에서 한국군 병사 1인당 봉급을 매월 500달러(당시 US 달러)를 미국한테 받았으나
그 돈의 50달러만(병장 기준) 지급하고 나머지 450달러는 국고에 귀속시켜 버렸다는 역사의 비밀을 누설해버린 것이다.
정부는 그 돈을 가지고 경부고속도로 건설, 새마을사업, 국가 기간산업에 투자 하였다는 것이다.
그는 이 발언을 하고 1년 후에 사망했다
 
이날 국가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월남전 참전 병사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피흘려 전투한 생명수당,
전투수당 등을 즉시 환원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메세지를 남기고 뜻깊은 조찬모임을
폐회 하였다.
 


 

문제의 발언이 나온 이세호 전 사령관님의 축사
 
이날 행사 정확한 명칭 은 통일그룹 문국진 회장 초청안보강연회
주최주관 은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
월남전 참전자회 법정단체 출범식을 겸한 안보결의대회 였다.
이날 행사는 정진호 전서울시 지부장 윤창호 전 월참전자회 사무총장이 참석
이른아침 조찬모임 형식인대도 참전전우 500 여명이 참석한 성대한 대회였다,
통일교 행사 특성상
이날 행사 비용은 주최자 서울시지부 가 아닌 초청자인 통일그룹에서 지불
했을거로 사료된다,


문제가 되는부분 을 정리 해보자 


 

이세호 장군은 국가가 파병 군인 들에게 지급 해야 할 !

봉급을 매월 500달라(유에스달라) 를 미국 측으로 부터 받았으나

그돈의 <1/10 >십분의 일에 해당 하는 50 달라만(병장기준) 지급 하고

남어지 450달라는 국고에 귀속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그돈을 가지고

1)경부고속도로를 건설 하였고

2)세마을사업을 완성 하는데 투입 하였고

3)국가 기간 산업에 투자 하였다는 것이다.


이자리에서 말했다는 전투수당 월500불 설 및 50달러만(병장 기준) 지급하고 나머지 4

50달러는 국고에 귀속시켜
버렸다는 역사의 비밀 운운 은 과장 되었을수도 와전 되었을 수도 있다,


나역시  이세호 전 전사령관 500불설 은 

본뜻과는 다르게   왜곡되서 많은 전우들 간 에 회자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500불 설 은  많은 전우들이 이야기 하듯 분명히 사실이다.

 



행사후 기념촬영.이세호 전사령관, 문국진통일그룹회장, 정진호 전서울시지부장및 윤창호
전 월남전 참전자회 사무총장도 보인다,
 
여기서 진실을 말할 세분 (박대통령. 채명신 .이세호 전주월사령관) 이
이미 고인이되셔서 사실인지 아닌지 전투수당 월 500불 설은 이제 직접 확인은 불가능하다.,
사실이건 아니건 확인 할길 이 없다는것 이다.
물론 나 역시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직접 참석해 들은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당시 많은 전우 (약 500여명) 참석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봐서 조금은 와전 됬을 망정 거짓을 아닌것같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진호 전서울시지부장 . 윤창호 전월참전자회 사무총장에게 확인해볼 사항이다.
(당시 우용락 월참전자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름아이콘 감삼동
2015-10-01 10:08
저는 이세호장군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 데 정황적으로 봐 이세호 장군님의 이야기가 맞다고 봅니다.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못사는 농업국가에서  잘살기위한 산업국가로 바꾸는 데 달라가 없어 32만2천명의 어마어마한 젊은이를 전쟁터로 보낸 것이 확실하잖아요,그리고 그당시 위안부 회생자 피해보상을 일본으로부터 받아 희생자들에게 돌려주지않고 정부에서 가로채 포항제철소 건립하는 데 투자하고 일부는 그당시 국무총리 김종필이가  착복 제주도 밀감밭을 샀다가 대통령이 환수조치했는 것 다 알고있잖아요


그날 행사의 정황상 이세호 장군의 폭탄 발언은 본인이 사전에 계획했던 것이 아니고,
당일 행사에 참전군인들이 많이 참석한 나머지 고무된 분위기에서 불식간에 나온 즉행적 발언이라고 본다.
그가 진심으로 국가가 언젠가는 해결해야 할 엄청난 숙제에 대하여 그런 중대한 발언을 작심하고
사실을 밝히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조찬모임 이 아닌 보다 더 공식적인 자리에서 명분을 가지고 했을 것이 틀림 없을 것이다.

또한 이세호 장군 이 말한 월500불의 취지 는 당시 요구사항을 모두 포함하여 함축적으로

언급 하신것으로 생각해 이해 한다면 못할것도 없다



그러나 분명한건 이세호 전 사령관 의 전투수당 미지급 설 언급은
분명한 팩트라는 이야기 다. 
직접 참석한 전우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세호 장군의 500$ 에 관한 말씀은 분명 있었다 한다.
그간에 회자된 몇가지 여러 전우님의 언급으로도 충분히 그 일은 사실임을 인지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지금 쟁점은 이 세호장군 이 언급'한 그 자체를 말하는거지 '말의 내용이나 진실성 여부를 따지는 

사항이 아니 라는 것이다.
한두명이 아니라 500여전우 그리고 정진호 전 서울시지부장 , 윤창호 전월참전자회 사무총장
보는앞에서 주장하였던것도 사실 이고
물론 한광덕 장군께서 이세호 장군님 댁에 확인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는 답을 들었다 하고
여러가지 설이 나와 많이 혼돈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어려운 시절 나라가 진 빚 이젠 갚을 때 됐다” 주장

  참전자회 - 법무법인 주원, 참전 48주년 학술세미나서 밝혀



월남참전 용사들이 국가를 상대로 전투수당을 돌려달라고 단체소송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이러한 사실은 5월2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서 공법단체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회장 우용락)

사단법인 파월전사연구소(대표이사 김연수)가 공동주최한 ‘월남참전 국가유공자의 공과와 예우’를 주제로 열린

참전 48주년 학술세미나에서 밝혀졌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공법단체 월남전참전자회 도 미지급 

전투수당 보상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는사실이다.


 

월남참전자회 우용락회장은  목숨 바쳐 국가에 충성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참전 제50주년을 맞아 월남전참전기념일 제정 및 국가 차원의 월남전참전 제50주년 기념사업 시행 ▲참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수익사업

근거법 개정 ▲참전 명예수당 1인 가구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인상 및 지급연령규제 즉각 폐지 현실화 ▲월남전참전기념 안보교육센터 건립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전투수당 보상 특별법 제정 등을 제공해 달라는 내용도 담겼다. 




 

우허당

중앙회 우용락회장도 '전투수당'을 언급하고
국회의원들도 '전투근무수당'을 언급하고
미망인, 그리고 지회의 행사에도 '전투수당'을 언급하는 이 현실을
패악질 패덕 패륜으로 치부하면 어쩌자는건지요?



 
이 문제에 대한 전 채명신 사령관 의 입장을 들어보자

 
얼마전 채명신 사령관을 을 뵙는 자리에서 몇몇 참전전우들이 MBN TV 방송에 출연하여
원래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전투수당이
월 $500이었는데
이 중 병들에겐 $54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국가가 기간산업 건설에 전용했다는 얘기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초대 사령관님으로서 이사실 의 사실인지 여부를 조심스럽게 여쭤 봤습니다. 

이에 대하여 채명신 사령관 께서는 일언 제하에 근거 없는 말이라고 일축하시며 

만약 그런 루머가 떠돈다면 국방부 같은 정부기관이 답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하다!

그런 엄청난 천기(?) 를 아무리 주월사령관 이라지만 함부로 말할수있겠느가.


그러나 여기서 주목해야 될것은 채명신 장군 발언중에 그런것은 국방부 등 정부기관 에 물어

해답을 얻으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정부기관 이 답을 해야 한다는 묘한뉘앙스 를 풍기고 있는것 도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현재 국회에서 도 논의되고 있는만큼 

월남전참전자회에서 의견이 분분하니 만큼  

이세호사령관의 참전수당 미 지급설 은 진위여부 를떠나

모처럼 월남참전 전투수당 특별법 이 국회에서  발의되고 잇느만큼  

우리에게 전투수당 미지급 논란이 다가온 지금
적어도 북치고 장구치며 쪽빡 깨 며 깽판 놓는일은 없어야 겠다,


 

 

왜 니넘 들은 깽판을 놓는가..

전우사회 분열운운 하는데  바로 니넘들이 그 놈들아닌가..


 

동참하지 못할 망정 쪽빡 깨버리는 리플리 증후군 환자  

미주 전우사회에서 영원히 퇴출당한 말썽장이 

영원한 츄라벌  메이커 

 
리고 어느곳에서나 도배질을 일삼는 천방지축 아기병사 출신 전우 

IT 위원이 됬다고 폼생폼사  도그  페니스 나 찾는 영원한  조폭 꼴통   

그리고 영원한 딸랑이 어설픈 땡중 등
사선을 함께 건너온 전우들을 종북으로 몰고가는 종북타령 이나 하는
나무만 보고 숲은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 들이야 말로 바로 전우사회에서 처단 되어야 할 대상 인것 이다.


월남전 참전용사 '전투수당 미지급' 국회 논란

2015-05-24 04:00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野, "과거 정부가 경제개발 비용으로 전용" VS 軍, "해외파병수당 형태로 지급"


 19대국회 국방위원회
 
지난 05-20 일 국방위원회 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투수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24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국회에는 '월남전 참전군인의 전투근무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이 발의돼 논의 중에 있다"며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과거 정부가 외면한 월남전 참전자들의 노고를 지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백 의원이 거론한 법안은 지난해 9월 같은 당 김춘진 의원이 발의했다. 김 의원은 구(舊) '군인보수법(1963년 5월 1일 시행, 법률 제1338호)'에 규정된 전투근무수당은 파월 장병들에게 지급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시 정부는 하위 법령의 제정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월남전 참전 군인들은 전투근무수당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로지난 5월 20일 19대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는 미지급 전투수당에 관한 특별법 논의가있었다.
이것은 바로 무엇을 말하는 가?
바로 이세호 사령관의 전투수당 미지급설 과 맥을 같이 한다는 사실 이다.
 
물론 전투수당 500불 설 정부입장 은 그러한 사실은 없고 또한 있다 하드라도

어떤형태로 인지 지급 됐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최신이 아니면 차선 이라고
우리의 요구 를위해서 전투수당 미지급 최선 이 아니면 특별법등 차선 딜을 하기위해서도
이세호 전투수당 미지급 설은 전투수당 요구는 우리의 당연한 요구인것이다,


 

내가 넘 오래 살었어유 이제 가야혀유
낮짝도 두껍네유 얼굴에 멀 두집어 썻길래 그렇게 살아유
나한테 마짱토론 하재유 멀 가지구 마짱토론 하자는 건지 전우들 음해하는 일 갖고

마짱을 뜨자는 건지 도데체 모르가시유
참 가소롭구만유..................

그쪽에서나 많이 하세유 나는 거절하겠어유

도선대사-


도선 ...

오래 살었고 갈때 되면 가는것 이 인생 의 순리다,.

가고 싶으면 가라  왜 안가고  추하게 늙어 가는가...

맞짱토론 ?  거절한다구?

당신은 맞짱토론 상대 가 아니다 .

어 설픈 땡중이 어디 감히  누구한테  맞짱토론 거절  운운하는가,...



슬픈눈망울 의 월남참전자 미망인 회 눈물 ...


졸지에 신혼 생활 남편을 조국을 위하여 바친 저 한맻힌
육신을 엮어 목에 피를토하듯 전투수당을 돌려달라는 저 미망인 들의
목메인 피를토하는 절규가 보이지 않는가?


 

충청도유


미망인을 내세워 시위하는것도 그럻게 잘하는짓이 아님니다
더구나 자기가모시던 돌아가신 장군님을 내세워 "없는것"을 "있다"
하며 전우사회 가르는것이 옳은일이라 생각하심니까?
이런것을 패악질이라하지않으면 무엇을 패악질로 표현하실건가요

제아비 무덤을 파헤쳐  거짓주장을 하는 넘들이 제정신임니까?
패륜과 패덕의 패악질을 한주제에  요사이 버전이 아니다 ?
그러고도 할아버지소리를 들으려 해? "  천하에 쳐죽일넘들


이형목



누가  누구의 지아비 인가 ?

무엇이 무덤을 파 헤쳐  패륜  패악질  이란 말인가...


우리같은 쫄병들이야 알지못했지만

한때  월남 장교 들 사이 에서 전우들 보다도 돈을 사랑하던  별명 돈세호 로 불렸든  장군을 말하는건가?

이유야 어떻듯  5099 위 우리 꽃다운나이 아까운 청춘 들  죽음으로  몰아넣고

심의 가책 없이 천수를 누린 분 아닌가?

 

전두환 의 장난인줄 모르지만 

사실 여부를  떠나서 권력형 부정축재자 로 몰려   비난 받은 분 아닌가...


 

채 사령관님은 다른 장군과 다르다.

월남사령관을 하면서 많은 장교와 사병들이 전사했다.

5천여 명 넘게 사망했다. 항상 마음 아파하시고 나는 목숨을 부지했는데 이 친구들은 여기에 묻혀있다…….

내가 죽으면 여기 전우들하고 같이 묻혀야 되겠다. 이게 늘 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정재성 보좌관-


어디 살아 생전  파월 전우 들 모두로 부터 깊은 존경을 받고

양심의 가책이 앞서 사병묘 에 묻어달라던  채 사령관 과 비교 할수가 있단말인가,, 

채사령관님과는 분명 다르지 않은가,


풀씨
2015-05-16 22:36
하나 덧붙입니다.
미망인들께서 국회 앞 시위하시는 거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쪽박은 깨지 맙시다. 그분들은 한이 서린 분들입니다. 무슨 말인들
못 하고 무슨 사정인들 못 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가 그 분들을
부추긴다 하셨는데 누구겠습니까? 그분들과 함께 공감 하고
함께 울분을 토하고 싶은 전우들입니다. 그대 생각과 다르다 해서
매도하고 종북이니 어쩌구 폄하하는 거, 내가 그대 보고 일본놈
똘만이라 하면 펄펄 뛰겠죠? 증거 대라, 말도 안 된다 하면서...
같은 이치입니다. 내 몫 달라, 하는데 무슨 종북입니까? 설령
내몫이라는 게 잘못 알아 그리 했다손 치더라도 무지일 수 있고
무식일 수 있는데 무슨 선동이니 하며 종북타령하는 꼴, 결코
잘나신 거북이님, 아니 충청도유님의 행동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기분 나쁘셨나요? 이처럼 까는 글 보면 어느 누구나 기분 나쁘죠.
역지사지라는 거 다 아시지 않습니까?



 

이름아이콘 감삼동
2015-10-01 10:08

저는 이세호장군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는 데 정황적으로 봐 이세호 장군님의 이야기가 맞다고 봅니다.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못사는 농업국가에서  잘살기위한 산업국가로 바꾸는 데 달라가 없어 32만2천명의 어마어마한 젊은이를 전쟁터로 보낸 것이 확실하잖아요,그리고 그당시 위안부 회생자 피해보상을 일본으로부터 받아 희생자들에게 돌려주지않고 정부에서 가로채 포항제철소 건립하는 데 투자하고 일부는 그당시 국무총리 김종필이가  착복 제주도 밀감밭을 샀다가 대통령이 환수조치했는 것

다 알고있잖아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 은 우리가 줄곳 주장하는 경부고속도로 를 건설하였고,
새마을 사업을 완성하였으며,
포철등 국가기간산업(중화학공장, 비료공장, 포항제철 등)에 투자에
그 당시 지지리도 못사는 나라 를 등 따습고 쌀밥에 풍족한 생활 을 영유하는 선진 대한민국으로 만든 일등공신은
분명 우리전우들의 꽃나운나이에 목숨까지 바쳐가며
또 팔다리가 잘리는중상을 입어가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바로 우리전우들의 월남참전 댓가 에서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는 바로 팩트인것 이다,
 
이제 국가는 월남전 파병으로 인한 국익증진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재조명되어야 하고
이들 희생에 대한 합당한요구가 이루어질수있도록 특별법 제정등 사회분위기 조성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될것 이다.
 

미주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 

주소/http://cafe.daum.net/koreanvietnam
 
-동백섬-

 

 

 

 


 

 

 

 

 

 

 

출처 : 미주 월남전 참전국가유공자 총연합회
글쓴이 : 동백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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