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나라 대통령 아무나 하나요?

 

이나라 대통령 아무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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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요

개삼이, 대중이, 놈현이 대표 셋입니다

어제 김영삼에게 한나라당 홍대표가 인사차 갔을때
당선을 축하나 해야지.. 김영삼하는 말 박정희놈이라는

쌍말을 하는가하면 자기는 국민애게 보란듯이 했다는씩으로

 말하는데  곳간에 곡식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우쭐대다가

  IMF로 국제망신 당한 국민 지지율이 가장 낮은 꼴찌 대통령은

지역민 선동하여 6.10데모앞잡이 하였고, 5.18 광주사태 앞잡이

노릇이나 한 이런 자들이 대통령되어 나라망신을 다 시켰답니다.

쌍끌이 외끌이도 모르고 독도를 한일공동어로구역에 포함시켜

오늘에 와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도록 종용하는가 하면

6.25 전쟁시 미국군인들이 한국에서 많은 피를 흘리고

목숨 잃었는데 미군 전차부대 훈련중 효순이 미선이

타령으로 선동하다가 퇴직후 저지런 죄 때문에

감당을 못해 자살하여 수치스러운 놈현의

 숨겨진 챙피한 일화를 올립니다 

  

♡ 미국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의 일화♡

= 아래 "표시하기" 클릭해서 노래 들으시며 보세요 =

- 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이 대통령에게 말했다. - 대통령이 로마를 루마니아 수도라고 잘못 예기를 하는 순간에   “대통령님.틀렸어요,  로마는 루마니의 수도가 아니랍니다” - 라이스 미 장관은 흑인여성으로서 31세에 대학총장 을 역임할   정도의 천재였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방문시, 의정부 미군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심미선 신효순) 이름을 거론하며 한국에서는 촛불  시위가  한창이라며 미군의 행동을 강하게 항의했답니다, - 이 말을 가만히 듣고만 있던 라이스 장관은 느닷없이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한국군 장병들의 이름을 아느냐?"고 질문했답니다. ........................................... - 노 대통령이 장병의 이름을 기억 못하고 우물쭈물 하자,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하게 전사한 애국장병들의 이름은 모르면서   혈맹의 미군이 훈련중 실수로 사망한 여중생 이름은 알고 항의하는   노 대통령께서는 혹시 적과 아군을 반대로 잘못 아는 것 아닙니까?"  "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전사 한 장병이 4 만명이  된다는 것은 기억하십니까?             - bsjsm 제공- -  "용서는 해도 있지는 말아야지" 라고 질문하여 그 천방지축 응변에  능하고 말 잘하는 놈현대통령을 쩔쩔매게했던 그런 라이스  장관이니,  대통령의 잘못도 당당히 지적했을 것이다. 또 그런 장관을 좋아하여 국무장관으로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한 부시 미국대통령도 멋있는 분입니다.

="祈__전우여러분! 健康하고 즐겁고 幸福하세요__願"=

 

출처 :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부산지부

글쓴이 : 一錫(마니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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