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시절 287

[스크랩] 육영수여사님 탄신 84주년 (마지막 227일간의 발자취)

이제하 시인님의 '모란동백' 노래 직접감상 모란동백/조영남...(이제하 詩)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의 버꾸기 울 ~면 상냥한 얼굴 모란아가씨 꿈속에 찿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때까지..

그때그시절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