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Lost combat duty allowance (잃어버린 전투수당)

Lost combat duty allowance (잃어버린 전투수당)

문서번호 18-0322

수신 : 국방장관 송영무

발신 :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 전투수당 진상규명)

           회장 김성웅 외 임원101명 가입회원 10,000명 ( 확산일로 20,000명 시간문제)

날자 : 2018.03.22

 

제목 : 도적맞은 전투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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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논문을 탐독하고 세부적으로 대답하라. 오리발 내밀면 작두로 목가지를 칠것이다.  미국의 포터 대사가 프레이저보고소에 증언록을 영어원본을 책자에 실었다. 이제 당연합회와 국방장관은 간담회에서 대책을 강구하도록 날자를 선택하여 주기바란다.

 

박정희는 50,000명의 파병에 있어 미국은 전투준비금액을 10억 달러 지원했는데 6.5% 사용하고 93.5%는 외환보유고에 비축시켰다고 증언하였다. 사용금액은 7500만달러 ( 5조원상당) 사용하고 외환보유액으로 비축한 금액은 9억2500만 달러( 72조상당)을 비자금으로 조성한바 345,994명에게 환급하면 2억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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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월남전 봉급 환급금은 9억원에 대해서는 문재인과 협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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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봉급은 미군 과 한국군의 동일수준으로 한국정부에 송금하였는데 여기서 이득을 취했으며 병사들에게 지급된 급료는 상당이 적었다고 증언한 영어원본을 책자에 올렸다. 더이상 정확한 증거는 없을것이다. 월남전 전투유지비는 년간 미군 1명당 $13,000이며 한국군도 예외일수가 없다고 못을 박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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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12개월 기준 참전 노병들에게 환급금이 9억원 된다.  국방부는 더이상 오리발 내밀면 손모가지를 짤라놀것이며 더이상 개나발불면 모가지를 작도로 내려칠것이다. 더이상 오리발작전은 수박빨갱이 짓으로 간주한다.

 

 

박정희 전투수당 이면게약의 비밀문서를 외교부, 국방부 핑퐁작전에 쐐기를 박는  폭탄세례로 청와대에 이미 문재인에게 통고한  상태이다.  당 연합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자는 제안이다. 이제 당연합회는 여기에 거부하면 고속고로 점유하는 사태에서 국방장관은 머리들지 못하게 만들어 놀것이며 물볼기 칠것이다. 345,994명의 200만 가족들이 권기할것이며 국방부장관은 당 연합회 장 및 임원 9명이 계 10명이 청와대 상견신청에 앞서 국방장관은 간담회날자를 잡아 통고하라 4월달안으로 계획하여 발표하라

 

                                                                                        2018.03.22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 연합회

                                                                                               ( 전투수당진상규명) 

                                                                                       회장 김성웅  임원101명 회원10,000명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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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전투수당 (Lost combat duty allow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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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DgwCfMBGcY ( 여기를 클릭하세요) 동영상

?동영상

월남참전 미지급 전투수당 90% 진상규명 기자회견

세계 월남참전 전우 총연합회장 김성웅 2018.2.7 시도와물음 이호근방송 입증자료

☆ 사이밍턴 청문록 ☆ 브라운대사 증언

☆ 월남전 봉급 7종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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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수당 논문

Lost combat duty allowance ( 잃어버린 전투수당) http://blog.naver.com/kswbkj/221218876751 Lost Combat Duty Allowance (잃어버린 전투수당) 5호 책자 발간에 즈음하여 ------------------------------------------------------- ? 1968.3.15.-1969.6.30. 월남참전 육군중위 김 성 웅 1. 전두환 깡패정부의 인권유린 및 전투수당 탕진 주범 ---------------------------------------------- 잃어버린 전투수당 책자는 소설이 아니다. 장편작가 들의 상상의 나래를 집필한 것이 아니며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끼여 죽다가 살아난 피 맺 친 한을 나열하고자 한다. 군대생활15년 및 다 국적 무역사업 35년 계 50년 동안의 미친 역사 단면을 사실 증거에 의거 피역한 산 증인으로서 보래고개 병마를 퇴치하기 위한 월남파병에 육군중위로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당시에 상황과 예비역 육군 소령에서 의원 제대 후 동아레미콘 미사리 골재채취 현장소장으로 임명되어 근무하다보니 청와대 후생사업 골재채취 현장 책임자로 군림하다가 결과적으로 정치적 장영자 어음사기사건 희생양으로 서빙고 분실까지 강제 납치되어 인권유린을 당하게 된다. 김대중, 김영삼 참모들이 걸어 들어 왔다가 기어나간 곳이며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하사관들에게 인권유린당한 곳이 서빙고 보안사분실이다. 제3공화국 드라마에 전두환이가 반대 국부에 있는 3성 장군들을 때려잡는 곳이 바로 이곳임으로 제3공화국 드라마를 유심히 경청하게 되며 과거를 되돌아보게 된다. ? 전두환의 가족비리행각 장 영 자 6404억 어음사기사건을 동아구릅 최원석 회장에게 넘기고 동아의 탈세사건은 검찰은 물 말아 버리고 신고한 본인은 서빙고 강제납치 되어 인간 백정인권유린을 당한 후 주한 워커대사에게 망명요청을 하였는바 8주 만에 회신을 접수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며 국제인권옹호연맹(International League For Human Rights)에 전두환 깡패정부를 제소한바 미국 레이건행정부에서 권면에 의거 리비아 공사 2년 취업 공증 까지 하고 강제인권유린에 대한 배상 $86,000을 서울 지방검찰청 한 광 수 검사가 지휘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5년간의 투쟁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 이였다   1978.5.31. 육군소령의원제대 국방부 합참 정보국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 장교 ( 7개 국가 :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시아, 이스라엘) ? 평생 하나님의 기적으로 믿고 신앙생활을 공유하게 된다. 이 정신세계에서 매사에 정진하게 된다. 35년간 다 국적무역사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중국에 공장까지 설립하여 숨 쉬는 김치 맛 독을 개발하여 차세대 주력상품을 입하하게 된다. 세계도자기전시장을 개설하여 공급하는 중 노병들이 군복을 입고 데모에 참석했다가 헤어지는 2명의 베트랑(veterans)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전투수당과 참전명예수당에 대해 국제수준에 준한 승급 예우를 하라는 요지였다. 확인하여보니 호주 비전투부대인데 불구하고 부부동반 $2,240(한화 2,500,000원)대비 필자확인 2015년 1월 당시 한국군 전투부대인데도 불구하고 $170(한화180,000원)지급한 것이다. 그리고 전투수당은 일체 지급하지 않은 것이다. 박정희의 신화가 깨지는 정보가 들어나기 시작한다. 이 세 호 사령관이 항명한 90% 국고 귀속한 345,994명의 전투수당 즉 월남전 봉급이 42억 달러 (현시가 326조) 중에서 고속도로 429억원 전용하였으며 나머지는 비자금으로 비축, 스위스 유니온뱅크에 은익예치된 것으로 JTBC TV & SBS TV 방영이 되었으며 이 후락 중앙정보부장이 비자금 관리하다가 현재 미국 맨 하 탄 중심가 고층건물이 이 후락 부인과 딸의 명의로 된 것이 방송된 것이다. 국법으로 해결하기 힘든 어려운 미친 역사를 발견하게 된다. 여기서 전두환 깡패 정부가 전투수당을 요리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판단하니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격이다. 서빙고 분실에서 인권유린당한 한풀이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미친 역사를 조명하여 345,994명의 한을 풀어주는 십자가를 메고 고난의 험난한 길을 자초하게 되는 동기가 된다. 청와대 비리산맥의 출로와 퇴로를 경험한 경력이 없으면 감히 도전장을 낼 수 도 없으며 집필 방향감각을 잡기 어려운 난제이며 대처방안은 국법으로 해결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하여간 역사의 수뢰 바퀴에 끼여서 죽다가 살아난 증인이다. 하나님이 필자에게 주사위를 던 저 주신 것으로 여기며 33회의 강연을 하며 이제는 많은 정보를 보내주신 전우여러분들의 힘에 의거 Lost combat duty allowance (잃어버린 전투수당)5호 책자를 발간하여 국민여러분에게 어두운 시절의 목숨 값을 담보로 아버지 시대에서 국가의 부름에 의거 무더운 정글 속에서 고엽제 살포에 고사되는 현시점에서 고통 받고 있는 고엽제환자들의 보훈병원의 신음소리를 국가는 소외시키는 짓들을 하지 말고 국제수준에 준한 참전명예수당 80,000원 인상시켜 300,000원/월 지급한다고 대통령 중 가장 많이 인상했다고 문재인 정부는 매스컴에 톤을 높이는 잔재주 부리지 말고 국제수준에 준한 승급 예우하라는 경고이다. 현역 병장이 430,000이다. 알 겠 는 가 ! ? 평균 75세 노병이 300,000원 자랑하는 것은 정치잣대로 꽃놀이패 홍보 즉각 중지하라는 명령이다. 북한에 평창올림픽 유치에 퍼 먹이며 북한에 뿌린 돈으로 노병들에게 지급부터 하라는 함성이다. 더구나 목숨 값 전투수당 국고귀속 시켜 고속도로 및 경제 발전에 90% 전용하여 잘살게 되었으니 이제 환급해야 한다는 이 세 호 사령관의 항명에 따라 청와대는 당 연합회 임원들과 협상안에 즉각 임하라는 경고장의 5호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햇빛을 보지 못한 전우들에게 무료 배포 할 수 있게 전우사회에서 협조합시다. 이 책자는 전우사회의 나침판이요. 협상무기가 됩니다. ? 2. 서울의 소리정보 (The Voice of Seoul) ------------------------------------------ 백악관 40년간 출입기자 문 명자 X파일에 박정희 와 김대중 기록을 접하여 보니 미친 역사의 흑막이 밝혀지게 된다. 박정희의비자금을 이 후락 중앙정보부장이 관리하다가 실각되자 박 근 혜 명의로 이전하였고 1026사태이후 전두환 이가 은행전문가 보안사요원 5명이 박 근 혜 27세 때 스위스 은행에 예치된 비자금을 친필 서명하여 인출하여 공중분해 되었으며 보안사 5명에게 각각 $50,000을 지급하였는바 그중 1명이 미국에 이민 와서 문 명자 기자에게 제보되어 세상에 공개된 정보이다. 인터넷에서 이정보 확인가능하다. JTBC & SBS TV에 세부적으로 공개 방영되었다. 3. 이 세 호 사령관의 항명(고해성사) ------------------------------------- ? ? ? 제2대 주월사령관 이세호장군 ? 주 월 한국군 제2대 사령관이신 이 세 호 사령관께서 4성 장군으로 퇴역 후 2012년 4월18일 용산 전자상가에서 1000명의 파월전우들 앞에서 고해성사를 하게 된다. 미군에서 공급된 전투수당 $500중에서 10% $50을 병장에게 지급하고 90%인 $450은 국고 귀속하여 고속도로 건설하며 새마을사업추진, 기타기간산업에 전용하여 자립국가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주인공인 장병들에게 잘살게 되었으니 이제는 돌려주라는 항명을 하셨다. 정부는 여기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국회는 국정감사실시하여 미친 역사를 밝히지 않고 덮고 있었으며 2017.2.13.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공청회 진술인으로 선발되어 10년간 덮어온 국방위원회에 이세오장군의 항명정보를 왜 국정감사실시 못 했는가 공격하게 되며“ 박정희 브라운각서이면계약비밀문서”을 공개하며 법안심의 상정한바 있다. ? 특히 국방부는 이세호 사령관의 항명에 대해 오리발작전으로 군림한 미친 역사를 발로 밟는 국방부의 비상대책안을 발견한다. 50년 전 미친 역사를 덮자는 취지이다. 여기서 필자는 청와대비리산맥의 출로와 퇴로를 경험한 토대로 한국 국법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간파하여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월남 전투수당 확인요청서를 작성하여 직접 대통령직무실 인터넷으로 전달하여 회신을 받게 내는 쾌거를 일구어 낸다. 2015.3.12. 접수한 상태이다. ? 4. 미국 대통령에게 월남 전투수당 확인요청 및 회신접수 ( Confirm combat duty pay for UN Forces in Vietnam war ) ----------------------------------------------------------------------------------                                         44대 미국 오바마 대통령              파월 전우 논설대변인 김성웅회장 ? 1973년 월남패망 후 철수한 이후 한국에는 아직까지 월남 전투수당 및 참전명예수당에 대하여 국제수준에 준한 예우에 대한 논문을 작성한 Data가 없었다. 아무리 검토하여 보아도 참고문언은 불만투성이 집필서이지 중요한 자료는 찿 지 못하여 직접 미국 오 바 마 대통령에게 월남 전투수당확인요청서를 보내게 된다. ? “Confirm combat duty pay for UN Forces in Vietnam war” ( 월남전 연합군 전투수당 확인요청 ) ( 4호 책자 61 page ? 73 page 기록 ) 참조 2015년 3월12일 (목) 05:01:48 오바마 회신을 접수, 이메일 공개 --- Original Message --- From : “Barack Obama”(info@barackobama.com) To : “Sung Woong Kim”(kswbkj@naver.com) Sent : 2015-03-12(목)05:01:48 Subject : I hope you’ll ask a question 박정희 전투수당이면계약 폭풍전야 4호 책자 61-73page에 요청서와 오바마 대통령의 회신이 수록되었사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요약하면 미국은 환태평양국가들과 무역협정에 있어 원칙 없는 계약은 어떠한 협정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브라운 각서대로 지급했다는 쓰리큐션 회신을 접수한 것이다. ? ? 45 대 미국 트럼프대통령 ? 브라운 각서는 전투수당의 핵심사항임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계속 요청을 하여보았다. ( 4호책자 참조 74-83 page) ?그런데 Donald J. Trump 대통령은 여러 차례 질의한바 요리조리 미꾸라지 작전으로 일관한다. 엉뚱한 회신을 접수한바 더 이상 미꾸라지 작전을 하지 말라고 경고장을 보내고 만다. 계속하여 백악관의 활동반경을 이 메일로 보내온다. 브라운 각서 및 미군들의 봉급규정을 제시한바 미꾸라지 작전으로 일관한다.   America no longer do loach operation   5. Washington DC 송연의 밤 특별강연 초빙 -------------------------------------- 미국 대통령 오 바 마 회신을 국방전우신문에 전면보도 되고 youtube video에 등재하니 삽시간에 전우사회에 전파되어 미주베트남국가유공자 연합회 한 창 욱 회장이 초빙하여 2016년 송년의 밤 특별강연을 실시하며 Washington DC, Georgia, North Carolina, 3개주에 강행군하였는바 중앙일보에 대서특필 보도되고 귀국하자마자 국회 김 진 표 국방위원이 Briefing 요청이 있어 17명의 전문가들이 모인자리에서 20분간 설파한 후 진지한 토의를 진행하며 국방위원회 진술인으로 추대 되어 최초로 이 세 호 사령관 항명에 대한 국정감사 실시 못한 원인과 질책을 국회 국방소위원회에 강변하게 됩니다. 그동안 왜 거론하지 못 했는가 ? 국방소위원회 6명 국회위원 및 진술인 3명에게 호되게 무거운 책임을 노크하게 된다. 10년간 덮어온 형식으로 거론을 회피한 것이다. 국방부에 비상 걸린 상태임으로 덮어온 사실을 확인하여 공격하게 된 것이다. 이벽은 태산이란 것을 파악하게 된다. 2016 송년의 밤 워싱턴 DC특별강연 6. 국회 국방위원회 진술인으로 추대 ------------------------------- 김진표 국방위원은 필자의 Briefing을 청취하고 비서를 불러 국방위원회 진술인으로 추대하여 최초로 국방위원회 소위원회에 진술인으로 선발되어 2017.2.13. 소위원회 공청회에서 발표하게 된다. 여기서 필자는 “ 박정희 전투수당이면계약증거”을 제시하며 대책을 강구 법안심의 강력한 제안을 6명에게 전파한다. 2017.3.14. 법안심의 발표하기로 되어있었다. (6명/소위원회 : 경대수 소위원장 및 이철희, 김병기, 김학용, 이종명, 김중로) 7. 국방위원회 소위원회 “ 박정희 전투수당이면계약” 법안심의 뭉개다. ---------------------------------------------------------- 국방위원회 소위원회6명의 위원들은 하나같이 국방부하자는 대로 박정희 전투수당 이면계약 법안심의 억제함에 동조한 국방부 시녀들이 국방소위원회들이다. 한심한 작태를 읽게 되어 106미리 무반동총으로 6명 대갈통을 날려버리라고 고함치게 된다. 고로 즉시 지상파 및 종편방송국에 제보한다.                 8. 박정희 전투수당 이면계약 양개 방영 함포지원 사격 ----------------------------------------------- 박정희 브라운 각서 이면계약 증거 방영은 아래와 같다 2017.4.16. 21:50 JTBC TV 이규연의 SPOT LIGHT 프로 (박정희 비자금추적) 2017.5.06. 23:10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 60분 (주제 : 대통령금고) 대통령선거유세기간임으로 345,994명의 가족들은 경청하였다. 풍문으로만 낭설로 여기던 전투수당이 박정희전투수당 이면계약이 밝혀짐으로서 박정희신화가 깨지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게 된다. 청렴결백한 오로지 구국의 이념에서 가난에서 벗어나려고 국가를 산업화 영웅으로만 홍보작전에 쇄기를 박는 프레이저보고서가 번역문이 미국사회에서 밝혀짐으로서 더욱 구체화 종착역에 도착하게 된다. 미국강연 후 정보 제공도록 협조하여 주신 전우들의 협력에 의거 “박정희 전투수당이면계약 증거”를 확보하게 된 것은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 천경수 목사는 미국에서 프레이저보고서 97페이지를 낭독하며 인천공항에 내려서 전화부터 한다. SBS PD는 미국 출장 계획 하에 영어원본을 취재하여 방송하도록 하여 JTBC TV & SBS TV 양개방송이 미국출장 현지 답사하여 프레이저 보고서 원본을 취재하여 방송하여 더욱 효과를 내게 한다. 윌리암 포터 대사는 1967-1971년까지 주한미국대사로 근무경험에서 프레이저보고록을 점검하니 미군과 한국군에 거의 같은 수준에 월남봉급을 한국정부에 송금했는데 그것에서 이득을 취했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지급한 봉급이 너무도 적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1971년 까지 주한미국대사의 증언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다. ? ? 9. 프레이저보고서 포토대사증언록 영어 원본 방송국 협조공개 ------------------------------------------------------------     1967 ? 1971년 주한미국대사 William J. Porter의 증언록은 100% 사실증거 ---------------------------------------------------------------- ? 아래 프레이저보고서는 김병년 번역 책자에 의거 JTBC & SBS TV에서 미국 출장 취재 하에서 영어원본을 방영한 정보 제공 협조 받아 공개한다.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한국군봉급이 미군과 같다는 포토대사 결정적인 증거자료이다. Fraser Report In connection with the dispatch of a second division ROK combat troops, US Ambassador Winthrop Brown signed what become know “as the Brown Memorandum” in March 1966. This document superseded the Howze letter in 1965. It expanded the type and amount of compensation for Korean participation were expanded A senior American military officer in Korea at the time told subcommittee that the Korean Government had wanted badly to commit more troops to Vietnam because of the foreign exchanged that would result. In the end, the total amount spend by the United States for Korean participation in the Vietnam war came to about $ 1 billion. Of this amount, about $925 million entered ROK foreign exchange reserves “ The Korean Government benefited also from the high pay rate the United States provided for Korean troops. (part of the agreement). They were paid at close to U.S. pay levels but according to Ambassador William Porter. ”the moneys were remitted to the government which then paid its troops at levels which were substantially less“ Negotiations for an additional 11,000 korean combat troops began in the fall of 1967, and another compensation program was drawn up. The planned date of deployment was March 1968, but the Blue House raid and the capture of the U.S.S. Pueblo in January 1968 halted the plans. 프레이저 보고서 (97페이지 번역) ------------------------------------------------------------------ 한국 전투사단의 두 번째 파병과 관련하여, 주미대사 윈스럽 브라운(Winthrop Brown)은 1966년 3월에 소위「브라운각서」로 알려진 문서에 서명했다. 한국의 참여 확대를 위한 보상의 양과 종류를 확대하는 내용이었다. 주한미군의 고위 장교는 본 소위원회에서 한국정부가 외화를 버는 것 때문에 당시 베트남에 더 많은 군대를 약속하려고 매우 갈망했다고 증언했다. 결국 미국이 한국의 베트남전쟁 참가를 위해 사용한 총액은 약 10억 달러에 달했다. 이 금액 중 약 9억 2천5백만 달러가 한국의 외환보유액으로 비축되었다.3) 한국정부는 또한 미국이 한국군에 제공한 고율의 급여(협정의 일부)에서도 이익을 취했다. 그것들은 미군과 근접한 수준으로 지급되었다. 그러나 포터 대사에 따르면, “그 돈들은 정부로 송금되었지만 군인들에게 지불된 수준은 상당히 적었다.”고 한다 ? .4) 추가적으로 1만1천 명의 한국 전투사단을 파병하는 협상이 1967년 가을에 시작되었고, 또 다른 보상 프로그램이 체결되었다. 계획된 파병 시기는 1968년 3월이었으나, 1968년 1월에 발생한 청와대 피습과 U.S.S. 푸에블로 호 피랍으로 중단되었다. ? ? 프레이저 보고서 포터대사의 증언 해설 ---------------------------------------------------- 2개 사단 및 1개 여단 계 50,000명이 월남파병에 임하여 전투할 수 있는 준비 예비금이 10억 달러를 지원한 것이다. 숙소, 방카. 식당, 창고, 기타 전쟁준비금을 지원한 것이다. 이것은 봉급이 아니다. 7500만 달러는 (5조원상당) 사용하고 9억2500만 달러(72조 상당)는 외환보유액으로 비축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자금에 전용된 것이다. 345,994명에게 배분하면 72조원임으로 2억원 환급해야 한다. 즉시로 실행해야하며 9억 원 봉급 국고 귀속시킨 자금은 청와대 문재인과 당연합회와 협상에 임하라는 경고장을 던지는 바다. 여기서 박정희의 비자금 방정식이 노출되었다. 10% 미만은 사용하고 비자금착복은 90%이상임이 밝혀진 것이다. 월남파병은 돈 버는 수단으로 활용하였다고 프레이저보고서에 평가서이다. 프레이저 보고서에는 18년간 군부독재기간에 박정희의 행동반경은 악당들의 평가서로 기록하고 있다. 10. 월남전 미군과 한국군의 봉급거의 같은 수준 포터대사의 증언 사이밍턴 위원회 청문록(국회도서관 입법조사국 제140호 43-44page) -------------------------------------------------------------- 상기 프레이저 보고서 영어원본에 포토대사의 증언에 한국군 봉급이 미군과 동일하다는 것인바 그 금액이 얼마인지 사이밍턴 청문록에서 발견하게 된다. 브라운 대사, 포토대사가 증언한 사이밍턴 위원회 청문록에 엄연히 월남전 미군의 1인당 유지비 년 간 $13,000 (월 $1,083) 이며 한국군도 예외일수가 없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면 평균 수치로 차액을 산출할 수가 있다. 월남전 미군과 한국군 봉급 동일 기준에 산출하면 ? 미군은 평균 $1,083 - 한국군 평균 $116.81 = 차액 월 $966.19 12개월 순환파병기준 산정하면 : $966.19 X 12개월= $11,594(3,140,000원) ?1965년 GNP $105 대비 2017년 $30,000 가속성장 286배 고로 9억원 산출 정부는 노병들의 봉급국가귀속 전용한 채무관계 환급금이 9억원 산정된 것을 즉각 협상하자는 제안에 청와대 꿩 대가리 박지 말고 협상에 임하라는 경고장이다. 국회의원 중에서 3명의 의원들이 전투수당 특별법 발의한 국회의원은 이언주의원, 정동영의원, 민병두 의원이다. 하나같이 전투수당 100% 지급하지 않은 상태를 지적하며 부부간에 남편이 사망하면 처에게 부부가 사망하면 1대 자식에게 지급하도록 법적조치를 세부적으로 발의된 것이 2016년 6월경이다. 그런데 국방위원회 공개 공청회를 개최하자고 수십번 제안을 해도 김 영우 국방위원장임기에 강력하게 제안해도 2년간 잠자고 있다. 518 해당자는 64,000,000원에서 3억원이상 지급했으며 월 5백만원 년 금 혜택을 받게 하며 세월호 수학여행 사고사는 학생 8억원 선생은 11억원을 지급한 것에 대비 월남 전선에서 사망한 사병들에게 250,000원 하사관 350,000원 수준 위관급 450,000원 수준으로 일반봉급의1년 치를 지급한 것으로 서울대 박태균교수가 집필한 정보를 방송을 통하여 집계하게 되었다. 어두운 시절에 군부독재 하에서 월남 전쟁에서 벌어드린 외화의 종류에는 천벌 받을 짓들을 감행한 세부정보를 받은바 국립묘지 안장된 뼈 가루 하나도 사망자의 것이 아니며 불특정다수의 뼈 가루인지 동물의 뼈 가루인지 확인 할길 없자 이름만 홍길동으로 적시하며 시체 한 구당 소각하는 비용을 미군은 $2000달러였다 고 증언한다. 동일조건하에서 DNA검사 후 배상금은 약2억원상당 된다. 유족들에게 비상 걸린 상태임을 청와대는 사전협상하기 바란다. ? 사이밍턴청문록 ( 브라운 대사, 포토대사 증언록) 미군 $13,000/ 년 유지비 (월$1,083) 그러면 미군의 봉급체계를 검토하여 보자. 미군은 7종류의 수당이 있다. 그중에 한국군은 해외근무수당만을 수령하였다. 6종목은 국고귀속 했다는 이세호사령관이 항명한 90%가 여기에 해당된다. 한국군 평균 봉급%116.82 임으로 미군 및 한국군 공히 월 $1,083 임으로 차액 월 $966.19 이다. 12개월 기준 순환파병을 기준으로 볼 때 $11,594 (3,1400,000원) 현시가 9억원 상당이 된다. 11. 박정희 브라운 각서이면계약 비밀문서 ----------------------------------- 미국의 사이밍턴 청문회에서 브라운 각서공개 되면 박정희 정치생명이 종치게 됨으로 수단방법을 가리고 막으라는 비상조치상황에서 당시 외무부장관 최규하가 작성하여 박정희 대통령에게 보고한 비밀문서를 제보 받은 것이다. 본 정보 제보하여주신 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 박정희 브라운각서 이면계약 증거 / 결정적증거에 의거 양개방송에서 이근거로 방영초점맞추다 ? 2번 나 항 (2)에 공개내용은 명령서인바 최규하 장관은 주한미국대사포터에게 사정하여 협조하라는 지시명령서이다. 장병들의 봉급을 삭제하라는 것은 이면계약을 했으니 막으라는 통수권자 박정희의 지시명령서이다. ? 브라운 각서 중에 여론을 자극시킬 부분(군원이관, 주 월 한국군 장병에 대한 수당 및 전사자의 보상 문제)을 삭제하거나 또는 적절히 표현을 바꾸어 공개하라. ? 박정희 대통령이 파월 장병들을 통하여 돈 버는 수단 방정식이 노출된 것이다. 상기 진술한 바와 같이 봉급은 100% $1,083에서 10% $116,81 평균 지급하고 90% $966.19는 국고 귀속시켜 고속도로 건설에 전용하였으며 나머지는 스위스은행에 은익 예치했다는 것이다. 42억 달러(326조) 해당한다. 그리고 2개 사단과 1개 여단이 전투준비금으로서 부대시설, 방카, 막사, 창고 식당, 기타 주변정비 작업등 준비예비금을 1 Billion(10억달러)를 지원 받아 75million(7500만 달러/ 5조)을 7% 사용하고 93%인 925million(9억 2500만 달러/72조원)은 외환보유고에 비축했다는 것이다. ? 박정희 군부독재는 월남파병의 돈 버는 방정식이 노출 된 것이다. 지출 10% 미만 비축은 90% 이상이라는 방정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 ? 12. 국립묘지 월남전사자 화장 뼈 가루 DNA검사 충격정보 ( 5099명 전사자가족 폭동조짐) ----------------------------------------------------------------------------------- 당연합회 회장은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있다. 현직에서 근무했던 병사들의 솔직한 50년 전 정글작전에서 부대에 일어난 실무정보를 전해주어 담아 논 정보가 너무도 많다. 세탁소 운영, 터키탕운영, 전사자 화장터 운영, 탄피압축 귀국박스 운영, 대민의료사업 중 대부분 의료기기 한국행, 귀국박스에 국가차원에서 벌어드리는 외화의 일부였던 것이다. 33회 강연을 하다 보니 345,994명의 전우사회의 세부정보를 제공하여 일본기자와 인터뷰까지 했다. ? 전사자 화장터 운영한 실무진의 정보는 세상을 뒤엎는 정보이다. 국군묘지의 월남전사자의 화장 분말가루 전사자의 것이 거의 없다는 충격적인 정보이다. 미군의 전사자 한 구당 화장비용전체 $2000이였다는 것이다. 5099명전사인바 $10,198,000달러이며 유가족에게 $2000불 배상하면 155,000,000원 상당되며 국가적 사기 친 영령의 가족에게 100억 원 식 정신적위자료를 지급해야 할 것이다. 폭동이 일어날 소지가 충분하다할 것이다. 국방부는 사전에 DNA검사 실시하여 결과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뭉개면 몇 천배 보복을 당할준비 해야 할 것이며 폭동이 일어나기 전에 당 연합회와 간담회를 실시하자 ? ? ? 13. 서울중앙행정재판 등청 ---------------------- 2017년도 황 교안 총리에게 박정희 브라운각서 이면계약 증거에 대해 해명할 것을 제안 하자 국방부는 외교부 문건임으로 외교부가 해명해야한다고 이첩시키고 외교부는 내용상 국방부소관이라고 핑퐁작전 하다가 퇴임되고 신임 강경화외교부장관과 송영무국방장관도 매한가지여서 법원등청 양심선언 해명을 독촉하는 행정재판을 신청한 날자가 2018.2.20. 사건번호2018구합2193호 (합의부 소송사건) 재판 시에는 전국에 10,000명 회원 모두모여 서울행정법원이 떠나가도록 함성을 질러야 할 것입니다. 서울 행정법원 재판 ------------------------------------------------------ 사건번호 2018구합2193 원고 : 김 성웅 회장/ 파월전우 논설대변인 피고 : 강 경화 외교부장관 피고 : 송 영부 국방부장관                        걍경화 와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장관 소송제목 : 박정희 전투수당 이면계약 해명 부작위위법 청구의소 ?-------------------------------------------------------------- 전임 윤병세 한민구 공범이나 후임 강경화 와 송영무 마저 공범들이다. 동일하게 팡퐁작전으로 일관하여 동일범으로 법정에 등청시킨것이다. 외교부 및 국방부 핑퐁작전은 책임을 회피함은 직무유기 위법임으로 어떻게 해명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검찰에 직무유기로 고발하자 4개월 만에 사건번호 2017 진정421호 (2017.11.29.)장진검사가 공람종결 하였고 장진검사를 고발하자 사건번호 2017진정679호 (2017.12.26.) 한승록 검사가 재차 공람종결 함으로서 청와대 사주 공권력 남용 사법부 장송곡이 울려 퍼지도록 조치해야 할 것입니다. 장진검사는 4개월 동안 고민하다가 공람종결 하였다. 윗선에 사주를 받아 그대로 자행한 것이다. 강 경화 및 한 민구 장관 핑퐁작전을 보호하자는 현 정부의 조치입니다. HID 북파공작원들의 행동반경을 촉구하는 전우들을 더 이상 억제 할 명분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올림픽 평창성공을 위해 강원도 도당전진대회를 하고자 당 연합회에서 강의 시간 2018.02.01. 14:00를 강탈하여 월남 전투수당 강연을 할 수가 없어 국회의원회관 경찰2개 중대를 배치하여 출입을 차단하는 권력 남용하는 집권당의 행패를 보았다. 북한 놈들은 떼거리로 퍼 먹이며 50년 전 도적질한 국가 귀속 채무관계가 밝혀진 상태에서 정부는 정신 차려 시한폭탄이 잉태되어 폭발직전에 박으라는 경고장이다. 법원에서 더 이상 창피당하지 말라 ? ? 14. 한국과 북한의 GDP 성장률 비교 ----------------------------------- 월남파병에 의거 70억 달러( 현시가 543조)이상 건국 이래 최대의 외환보유액으로서 1973년 월남철수 이후에 한국은 자립경재 토대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낸 원동력이 5099명 사망, 12,000명 부상,100,000명 이상이 고엽제로 시들어 죽어가고 있는 보훈병원의 신음소리가 청와대에 메아리치는데 월남파병 주인공들에게 국제수준에 준한 승급 예우 보답을 하라는 함성이다. 한국과 북한의 GNP가 급격히 1975년 경 부터 기하급수로 치솟게 되는 도표를 보라 독일 광부, 간호사들의 경제 불꽃을 지폈다면 휘발유 불꽃을 피운 것은 월남 전우들의 목숨 값 70억 달러(546조)에 의거 건국 이래 최대 외환보유액이 자립경제의 토대에서 한강의 기적의 주인공들에게 현역병 430,0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300,000원 참전명예수당 올려놓고 잔재주 부리지 말라는 것이다. 국회의원 국방위원회, 청와대 문재인은 고속도로 점유하기 전에 해결하라 ? 호주대비 국제수준에 준한 승급 예우 한국군 월 3,880,000원이며 전투수당 도적질한 금액 9억원 목숨 값을 해결하라 청구서 7차례 청와대 잠자고 있다 참전명예수당 80,000원 인상하며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이 인상했다고 잔재주부리며 매스컴을 통하여 톤을 높이는 것은 정치 잣대의 흥정대상으로 장난치고 있다고 진단한다. 1975년도부터 북한의 GDP 격차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하급수로 치솟아 2017년도 $30,000 시대임을 공포한 것이다. 1966년 GNP $105 대비 현재 GDP 286배 성장 비교수치로 90% 환급금 산출하면 상기 와 같이 9억원이 산정된다. 북한 놈들만 퍼 먹이지 말고 도적질한 목숨 값 채무관계를 정부는 90% 환급하라는 하늘의 경고장이다. 이것을 외면하면 도적질한 놈이나 현재 외면하는 놈이나 동일범으로 간주 된다. 문재인 정부는 상기 GDP 기하급수로 성장한 도표가 말해 주듯이 국가 발전에 기여한 주인공 노병들에게 호랑이 새끼 아니면 토끼새끼라도 조속히 지급하라 15. 결어 --------- 50년 전 미친 역사가 밝혀진 것이다. 보리 고개 병마를 퇴치하기 위해 20대 젊은이들이 국가의 부름명령에 의거 목숨을 담보로 이국만이 월남에 미군들이 정글작전에 피죽을 쓰던 전 지역을 인수받아 혁혁한 전공을 세우게 된다. 명분은 625사변에 38,000명 미군이 전사하며 한반도를 지켜준 은덕에 보답 하고자 형님국가가 어려운 시점에 군대를 파병지원 하겠다는 요지의 이동원외무부장관의 능숙한 언변에 미국 죤슨 대통령의 긴급하명에 의거 브라운각서 선 체결 후 파병이 관철되었다. 브라운 각서에는 미군과 한국군의 봉급이 같다는 것을 한국정부가 50년 숨겨온 사실을 당 연합회가 밝혀낸 것이다. 90% 국고귀속 전용시킨 사실이다. 90% 전용한 자금액수가 상당하다. 345,994명의 100% 월남전 봉급은 45억( 현시가 349조)에서 한국군에게는 해외근무수당만을 지급하였다. 3억 달러이다 ? 환급금 42억 달러(326조 현시가) 12개월 참전 전우들에게 9억원 해당된다. 국가귀속시킨 금액중 429억원 고속도로 건설비용 제외 하고 모두 스위스 은행은익예치 비자금이 jtbc tv & sbs tv 방영 된 바 국가의 배상 채무관계이다. ? 상기 포토대사의 프레이저보고서 증언에 따라 미군과 한국군의 월남전 봉급은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한국군 봉급을 전체를 한국정부에 송금했는데 여기서 이득을 취했다. 군인들에게 지급한 급료는 너무도 작았다라고 증언한 영어 원본을 JTBC & SBS TV에서 방영한 것이다. ? 당 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날밤을 새우며 취재에 임한 결과이다. 박정희 브라운각서 이면계약 증거 확보는 결정적인 비자금 증거자료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최규하 외무부장관이 청와대 비상대책으로 이면계약을 막으라는 조치에 의거 보고한 비밀문서가 쌍포 지원 공개 방영된 것이다. 이것은 결정적 청와대 비리산맥의 증좌이다. ? 제2대 주 월 사령관 이 세 호 4성 장군 퇴역 후에 정부에 항명한 전투수당 국고귀속 고속도로 건설비용, 새마을사업추진, 기타 기간산업으로 전용한 환급금 90%을 장병들에게 돌려주라는 고해성사는 충분한 증거로 모두 확인된 것이다. 50,000명 파월참전 전투 준비금액 10억 달러 중 외환보유액에 비축한 $925 million(9억2500만 달러)는 현시가 72조 상당됨으로 345,994명에게 즉각 2억원 씩 배상해야 하며 12개월 기준 월남전 90% 갈취한 봉급 9억 원은 당 연합회와 협상을 하자는 제안에 즉각 임하라는 경고장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뭉개면 의도적 고의성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HID 북파공작원들과 같이 고속도로 점유하자는 강경파 전우들이 막가파로 나오는데 제재할 명분이 없다할 것이다. 518유족, 세월호 사태 대비 월남파병가족 전우들에게 국제수준에 준한 승급 예우 대접하라는 것이다. 호주는 부부동반 $2,240(2,500,000원+300,000원)대비 한국군은 $270 (300,000원)은 정치잣대로 10배 홀대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 전투수당 도적질한 금액 9억 원을 환급하라는데 청와대는 꿩 대가리 박고 있다 할 것이다. ? 더 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다. HID북파공작원들과 같이 고속도로 점유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협상에 임하라는 경고장이다. 더 이상 불행을 자초하지 말라. 평균 75세 베트랑 들에게 실망시키자말고 우군으로 만들어 200만 가족에게 희망의 선물을 앉기는 것이 5년을 버티는 무기가 될 것이다. ? 2018.2.21. 한반도 건강한 안보대책연합회 (세계 월남 전우 한국총연합회) 회장 김성웅 임원101명 회원10,000명 ------------------------------------------------------------------------------------------------------------------ ? ? ? 이논문을 보시고 가입하고저 하시는 분  전화 031-732-9973 / 010-6329-6573 연락 바랍니다. 현재 10,000명 상당이 차고 넘칩니다. 년 가입비 20,000원 내시는 분에게 책자는 무료 배포 합니다. 당사에 직접오시는 분은 20,000이며 지방에서 책자을 받고자 하시면 5,000원 추가 하시면  발송하여 드립니다. 5호 책자가 발간되어 오늘 전주 도청 대공연장에서 공급이 시작 되었으며  전라남북도  전우들의 강연을 마치고 올라왔읍니다.                                                         강연 주제              ---------------------------------------------------------------------------------------------                     *  잃어버린 전투수당 ( Lost combat duty allowance)                     *  한반도 안보 종착역 (National security end station on the peninsula)

출처 : 단기간부사관11기동기회

글쓴이 : 신현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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