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빠리지앵되다...ㅎ

 

 

 

프랑스 에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ㅎ 뒤에 자세히 보시면 디올매장이 보인다는...ㅎㅎㅎ

기념으로 찍었어요...파리에 왔따는...

 

 

 

 

프랑스에서 유명하다는 크레페...가격이 2유로? 한 3000원정도인데 저 안에 잼만 발라준다는...맛은 그닥...ㅎ

 

 

 

 

그 유명하다는 노트르담 성당...얼마나 크던지...목이 다 아프더라는...

 

 

 

 

노트르담 성당앞부분인데 역시나 자세히 보면 한 조각이 머리가 없다는...

 

 

 

 

옆에서 찍은 노트르담 성당...정말 어찌 저 시대에 저런 건축을 했을까.

 

 

 

 

빠리 시청사...웃긴건 시청사 앞에서 발리볼을 하더라는...멋진 남정네들...ㅎㅎ

 

 

 

 

1700년대 지었다는 건물...그냥 철골 구조를 밖으로 다 내놓은...신기했음.

 

 

 

 

그 유명하디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그리고 저 다이아몬드 모양의 디자인은 중국계 미국인이 했다는,.,.저 다이아몬드 밑으로 내려가면 박물관이 있어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정말 유명하긴 한건지 한쪽벽에 모나지라만 유리로 코팅해져 가까이서 볼 수도 없게 1미터 떨어져서 보게 가까이도 못간다는...

정말 저걸로 굉장한 수입을 올리는...우리나라도 저런작품 있었으면...나와 같이 저 그림하나로 루브르에 요금내고 들어온 사람 다 저기앞에 모여있는 듯...ㅎ

 

 

 

 

사실 이것도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었으나 기억이...ㅎ

 

 

 

 

따라쟁이 혜동네...

 

 

 

 

루브르에서 나오면서...저 밑에 보이죠...저기가 루브르박물관이랍니다..

 

 

 

 

루브르는 낮에도 이뿌지만 야경을 봐야한다길래 기다렸다가 찰칵...

정말 이뻐요...

 

 

 

 

한국에서 가져간 짜파게티와 스파게티...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짜파게티 먹을때 물만 먼저 넣고 뿔리길 기다렸다가 물
빼고 스프를 넣어서 비벼서 먹는건데 스프랑 물이랑 함께 넣었다는...물짜파게티...ㅎ칸이도 나와함께 물 스파게티...ㅎ

그래도 맛나게 먹었따는..저 옆에 있는 김치는 영국가는 비행기에서 챙겨온거...정말 눈물나는 김치였어요...

 

 

 

 

스파게티가 이상하게 밍밍하다고 하던 찰나에 스프발견...하지만 끝까지 다 먹었다는...ㅎㅎ

나가면 저렇게 됩니다...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용...ㅎ

 

 

 

 

빠리의 지하철역...다 저렇게 좋진 않아요...특별히 좋은곳에서 찍었답니다...

 

 

 

 

빠리의 개선문 앞에서...저 앞으로 샹제리제 거리예요...

근데 중앙대가처럼 사람들만 다니는게 아니라 큰 도로 옆으로 거리라는...별로였다는...

 

 

 

 

에펠탑입니다...ㅎ그냥 철근이었다는 갈색...사실 회색철근인지 알았는데...

 

 

 

저 옆에 있는 외쿡인 남자가 신기하게 여겼다는 우리가 뛰는 걸...그래서 보너스로 찰칵...

 

 

출처 : 하얼빈홈스테이

글쓴이 : 슈아이정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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