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스크랩] 빠리지앵2

마블마운틴 2013. 3. 12. 13:17

 

 

 

에펠탑올라가서 불 들어오자마자 위를 올려다보며 찍은 것입니당.. 역시 에펠탑은 밤에 봐야 느낌이 있는 듯...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1층에서 찍은 것이예요...우리생각하는 그런1층은 아니예요...ㅎ

 

 

 

 

에펠탑에서 나라간 거리가 나와있떠라구요...살짝 찍었습니다...ㅎ

 

 

 

 

에펠탑꼭대기에서 찍은 야경...아마 저게 샤이오궁인가? 여튼 멋집니다..

 

 

 

 

여긴 꼭대기중에 꼭대기라 위험하다고 철창이 있습니다..정말 끝까지 올라왔네요...금전상으로 약간 높다는...

끝까지 가면 13.5유로입니다...곱하기 1550해보면 우리나라 돈 나와요...ㅎㅎ

 

 

 

 

여기도 아까와 같은 곳인데 줌을 했었나?ㅎㅎ 여튼 거꾸로 됐네요...

 

 

 

 

흔들린 사진...그래서 올려요...정확하게 저를 보면 놀라실테니까요...ㅎ

 

 

 

 

에펠탑 정말 이쁩니다...에펠이 지어서 에펠탑이라네요...

 

 

 

빠리에서의 숙소입니다...정말 운좋게도 스칸이와 둘이 잤다는...나머진 아닙니다...ㅎ역시 우리의 숙소는 짱입니다...기념으로 찰칵했어요...ㅎ

 

 

 

 

몽마르뜨 언덕 가는 길이예요...

나와 봉지는 여행하는 동안 쭉 갑니다...

 

 

 

 

몽마르뜨언덕입니다...저 아이 노래 잘해요...

 

 

 

 

저렇게 그림그려서 걸어놓으면 사간다는...

 

 

 

 

여기서 뒤에서 몰래 찰칵...ㅎ

 

 

 

 

저입니다...사실 뒤를 나오게 하려고 했는데...여기거 높은 곳이라

빠리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이거든요...

 

 

 

 

사람들이 뭐길래 저렇게 사먹냐는...궁금해서 먹으니 우리나라 안주로 먹는 커피땅콩...딱 저만큼인데 3.5유로나 주고 먹은,...

약 오천원입니다...미쳤었죠...

 

저거 사먹고 저녁은 빵먹었어요..다시 배고픔속으로 저걸 안먹었으면 음료수 사먹을 수 있었는데...

빵에 물만 먹었답니다...평소처럼...

 

 

.5

 

 

몽마르뜨 언덕에 앉아 본 빠리시내..

 

 

 

 

저 아이 이름이...여튼 유명한 아이인데..기억이...

 

 

 

 

신기합니다...몸을 공에서 안떼는...저 아이 가로등 끝까지 올라갑니다...ㅎ그러고 돈 많이 벌어갔어요...

유럽에서는 별것도 아닌것같고 신기해합니다...사실 저건 좀 특별하긴 했어요...

 

 

 

 

역시나 그 아이...정말 환호성이 절로 나옵니다...

 

 

 

 

빠리 슈퍼마켓...끄는 저 아이가 우리나라랑 달라서 찍었어요...

칸이가 특별출연..

 

 

 

 

빠리의 유명한 유람선 바토무슈타고... 뒤에 에펠탑보이죠...이뻐이뻐요.

 

 

 

에펠탑에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정해진 시간마다 빤짝빤짝하는 전기가 찌릿찌릿합니다..정말 최고로 이쁜 시간입니다..

 

 

 

 

베르사유궁전가는 길...

베르사유는 약간 멀어서 지하철이 아닌 기차를 타고 간다는...

우여곡절끝에 찾아서 갑니다...

 

 

 

 

베르사유 궁전입니다...저게 다가아닙니다..저기서 20배 더 있습니다...오른쪽으로...정말 여행중에서 가장 큰 곳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어마어마 합니다...정말 루이 00왕들은 스케일이 무지무지 컸나봅니다...

 

 

 

 

베르사유 정원입니다...

 

 

 

 

정원 중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중앙대가 같은 도로입니다...ㅎ정감..역시 베르사유입니다.

 

 

 

 

베르사유.

 

 

 

마리앙뚜아네트영지가는데 길을 잃었어요...그러는 바람에 남들이 안보는 곳까지 다봤다는...ㅎ

 

 

 

 

베르사유내 이렇게 카누를 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끝이 없네요..

 

 

 

베르사유궁전에서 사진을 참 많이 찍었네요...ㅎㅎ그만큼 큽니다...살다살다 저렇게 큰 장소는 처음보거든요...ㅎ

출처 : 하얼빈홈스테이
글쓴이 : 슈아이정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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