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명찰 Viet nam veterans

[스크랩] 국가의 비밀을 드디어 밝히다.

마블마운틴 2012. 6. 21. 08:32

  □ 지난 4월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J랜드 호텔 12층에서 이세호 제2대 주월사령관님

초청 조찬 안보교육에서 400명의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밀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였습니다.

 

  ●월남전 참전과 관련하여 국가의 비밀을 말하다.

1. 월남전에 투입된 한국군 병사 1인당 월 500$(US달러)를 받았으나,

2. 병사들에게는 그 십분의 일(1/10)에 해당하는 54$(병장기준)만 지불하고,

3. 나머지 450$은 국고에 귀속 하였다는 것입니다.

 

   위 돈으로

1)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였고,

2) 새마을 사업을 완성하였으며,

3) 국가기간산업(중화학공장, 비료공장, 포항제철 등)에 투자하였음.

국가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월남전 참전 병사들에게 목숨을 담보로 피흘려 전투한 생명수당, 전투수당 등을 즉시 환원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메세지를 남기고 뜻깊은 조찬모임을

폐회하였습니다.   ~~퍼 온 글~~

출처 : 서북미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
글쓴이 : ljg홧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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