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6회

*초딩16 민맹호 후보선거사무소 개소식 * ( 부천마선거구 )

마블마운틴 2011. 10. 13. 08:42

한나라당 마선거구 민맹호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한나라당 당원 및 지인 300여명 운집,승리를 위해 기선제압-
 
이권복기자 기사입력  2011/10/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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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다큐TV경기방송/이권복기자】부천시의회 의원 재선거를 치루는 마선거구(상2.3동)에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민맹호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입추의 여지없는 축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가운데 5일 오후2시 메가플러스 B동412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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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우 배한성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식전행사를 마친후 경기도당 정진섭위원장의 공천장수여식에 이어 격려사,축사,후보자약력소개,선거대책본부진영소개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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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소식에는 정진섭경기도당위원장,이사철,차명진국회의원을 비롯해 노인회,단체장,지구당 핵심당원 및 지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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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국회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에 공천을 준 사람으로 민맹호후보는 지역의 위해 참된 봉사정신으로 살면서 고엽제회원,개인택시,해병전우회등 어디를 가도 민맹호후보를 지지하고 신뢰하고 있었다며,이렇듯 정말 무(無)에서유(有)를 창조했고,또한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서 부천시 발전을 위해서 헌신노력 한분이라고 추켜 세웠다.

 
이의원은 이어 이제는 민맹호후보가 "사업가에서 공직자로 들어가 시민을위해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출마을 선언했다"고 말하고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할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며,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맹호후보의 맹자는 맹수(猛獸)할 때 맹자아니라 맹자(孟子)님 할 때 맹(孟)자라며 정말 용감하고 해병대 출신으로 맹수할 때 맹(猛)자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달라 친근감을 표시하면서 한번하면 하고야 마는 곧은 성품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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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국회의원은 지금 이순간 어떤 후보를 뽑아야 하는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겠지요? 라고 질문을 하며 지역일꾼,참된일꾼,민맹호 후보를 다함께 연호하자고 즉석에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차의원은 이어 민주당 후보을 보니 "지역에서 알려지지도 않은 후보를 낸 것을 두고 이런 후보가 지역을 어떻게 알고 봉사를 하겠다"고 나온것인지 어리둥절 할뿐이라며 상대후보를 깍아 내린뒤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위한 전초전이기에 반드시 승리할수 있도록 민맹호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자고 파이팅을 외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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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맹호후보는 후보자인사를 시작하자마자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겪어서인지 눈물을 흘리자 주변은 잠시 숙연한 분위기였으며, 이내 마음의 평정을 찾은 민맹호는 택시기사13년,버스3대로 시작해 지금은 여러분들의 발이되고 있는 시내버스60대가 되었고, "그동안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겪고 이곳까지 왔다며, 마지막 인생을 여러분들과 지역을 위해 봉사하려고 출마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민후보는 이어 상2.3동 주민들은 앞으로 애물단지같은 영상단지를 유명한 놀이공원으로 만들고, "특히 통행이 편리해질수 있도록 내년10월 지하철7호선이 개통이되면 상동역부터 그곳까지 연결하는 순환버스노선을 만들어 주민들과 시민들이 편의를 위한 교통 여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금 상동 시민의 강은 4.7km인데 강도 아니라며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있는 이곳을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에 당선이 되면 "제일먼저 시민들이 자주 찾아올수 있도록 아름답고 푸른 시민의 강으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허브@N-다큐TV경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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