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명찰 Viet nam veterans

[스크랩] 위풍당당! 전세계 여군들의 모습 엿보기

마블마운틴 2011. 10. 4. 11:38

위풍당당! 전세계 여군들의 모습 엿보기    2010/03/17 07:36 추천 9    스크랩  25
http://blog.chosun.com/chikookp/4584862

 

세계 각국의 여군!


전세계 플리커 회원들의 사진을 통해 소개합니다.

 

남자들만의 세상(?)이라고 불리는 군대.
하지만 이곳에서 당차게 자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군이죠.
여군은 이제 더 이상 신기한 존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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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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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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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육군 앵글리안 연대 제1대대의 카트리나 하지(22) 하사에게 내려진 특명.


"미스 잉글랜드" 왕관을 접수할 것."


하지 하사는 이번 기회에 "군에도 아름다운 여성이 많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그는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준 것이 바로 군"이라며 "미스 잉글랜드 왕관으로 군에 보답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날 결선에서 왕관은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 사상 처음으로 흑인인 레이첼 크리스티에게 돌아갔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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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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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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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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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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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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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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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방위군(IDF)으로 이스라엘에서는 여자들도 18세가 되면 2년간 군복무를 한다고 합니다.
근데, 특이한 것이 이스라엘 여자들은 군 입대를 전후하여 '미스 이스라엘' 선발대회에도 휴가를 받고 매해 출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몇년간 미스 이스라엘로 뽑힌사람들도 모두 여군이었다고 하는군요.


이스라엘 여군들이 특이한 방법으로 나라 사랑 실천에 나서기도 했죠.
미국 유명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반나체 섹시 화보를 촬영을 했었거든요.
이들이 과감히 군복을 벗어 던진 이유는 바로 이스라엘을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평소 남성 우월주의적인 이미지가 강한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자 화보를 촬영했다고 해요~~ 오해하지 마세요.


촬영에 동참한 이스라엘 여군들은 총 5명. 이들은 하나같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진짜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이들은 섹시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 앞에 당당히 섰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력을 가진 사람은 2004년 미스 이스라엘을 차지한 갈 가도트.


올해로 22살인 그는 현재 이스라엘 육군의 체력 교관을 맡고 있습니다.


2005년 미스 이스라엘, 역시 여군입니다~


그뿐인가요~!!!올해 미스 이스라엘 역시 여군이 되었다고 해요~

1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열린 ‘미스 이스라엘 선발대회’에서 미스 이스라엘로 선발된 아디 로드니츠키 양입니다.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가도트의 사진은 뉴욕 포스트지의 1면에 '중동의 평화'라는 제목으로 대서특필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화보는 절대 외설적이지 않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탐스러운 금발을 자랑하는 나탈리(Natalie)는 이미 결혼한 유부녀 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화보는 맥심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도저히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들이 이스라엘 홍보를 위해 섹시 화보를 찍은데다 뉴욕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연 사실까지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찬반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감 루드버그
1985년생, 2003년 입대, 2005년 제대 모델

위의 사진은 군에서 찍은 것이고 아래는 모델 활동 당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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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렇다 보니 해외에서는 이스라엘의 여군에 대해서 관심이 꽤 높은가 봅니다. 여성 + 군인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IDF는 군인수로만 따지면 33위입니다.(168,000명)
우리나라는 6위(687,000명) 하지만 인구 1000명당 군인수로 계산해보면 우리나라는 14.2명정도이고, 이스라엘은 23.9명. 하지만 북한은 군인수 4위(1,106,000명) 1000명당 49.3명 어마어마합니다.


군인수로 1위는 당연 중국(2,255,000명) 하지만 1000명당 비율은 겨우 1.71명 인구 비율로 따지면 북한이 1위입니다.

 

아르예 메켈 이스라엘 대사는 뉴욕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인들이 비키니 입은 모습은 가까운 수영장에나 해변에만 나가봐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다른 나라처럼 평범하고 아름다운 여인들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인들을 보여주는 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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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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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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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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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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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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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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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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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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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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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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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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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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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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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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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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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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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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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출처 : 서북미 베트남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
글쓴이 : 동백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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