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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일도 없어요. 가야하는 곳도 없어요. 답해 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삶 속엔,
나밖에는. 더 이상은 촛불도,진홍 하늘도, 함께할 그 누구도 없어요. 내 마음은점점 죽어가고 있어요.
한 번만 더 당신과 함께 할 수 있다면 당신이 곁에 있던 그 날들처럼당신을 바라볼텐데내 눈이 멀 때까지
그래서 당신이 머물도록 기도해 줄텐데 언제나 웃음짓게달래어 줄텐데
요람 속의 아기처럼이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당신과 함께 할 수만 있다면음음음...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당신 사랑의 손길도 알아요.
아직도 당신 품 속에 빠져당신 있을 그 곳의 꿈을 꾸어요우, 한 번만 더
음음음...
Chava Alberstein
폴란드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때 이스라엘로 건너온
이스라엘 최고의 여성 포크가수이다.
지금까지 40여장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골드플래티넘의 앨범도 여러장 있다.
세계의 유태인이라면 누구나 그녀를 최고의 포크가수
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http://www.festivaletteratura.it/images/news/600/5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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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hava Alberstein의 The Secret Garden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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