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diagnose errone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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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town doctor wanted to go hunting,
so he said to his assistant,
"George, I’m going hunting tomorrow and
I want you to take care of all my patients."
When the doctor returned George said that
he had taken care of three patients.
"The first one had a headache so I gave him Tylenol,
and the second one had stomach burning so I gave him Maalox,"
says George.
"You‘re good, and what about the third one?"
"I was sitting here and suddenly the door opens and a woman enters.
She undresses herself, taking off everything including her bra and her panties
and lies down on the table and shouts,
'Help me--I haven‘t seen a man in over two years!'"
"Good God, so what did you do?"the doctor asks.
" put drops in her eyes."
작은 고장의 의사가 사냥을 가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올 거니까 자네가 환자들을 봐주게."
사냥에서 돌아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일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줬습니다."
"잘 했군. 그럼 세 번째 환자는?"
"제가 여기 앉아있는데 별안간 문이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버리고는
테블에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 봐줘요. 2년도 더 되게 남자를 보지 못 했다구요!'라고."
"맙소사, 그래 어떡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줬지 뭡니까."
△assistant;보조, 조수
△stomach burning;속 쓰림
△Maalox;마록스(미국에[서 제조되는 제산제의 상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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