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비비꼬인 사람과는
상대하지 마라.
그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발목에 그물을 치려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 극성스럽게
수다를 떠는 사람의 말은
대개 사실과 거리가 멀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은 이성보다는 감각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개인적인 감정과 기분에 따라
사실과는 거리가 먼 허황된 말을
늘어놓기 일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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