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
한국 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여자들은 도대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 외모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길 바란다. 외모가 이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란다. 못생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쩔어서 (넘쳐서?) 골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 독일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한국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미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있다. 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여자 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힘들다. 서울거리의 한국여자들 얼굴을 볼때면, 공장에서 찍어놓은 듯? 전부다 똑같아 보인다. 한국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 돈에 굴복하며 Loser (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 미국 남자들한테는 한국여자가 Easy Girl 로 소문나서 아주 쉽게 본다. 왜냐면, 돈만 주면 잘 굴러오고 잠자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모르고 한국여자는 외국남자 환상에 빠진다.) 세계 성형 1위에 매춘부까지 1위 한국여자 때문에 한국이 또 욕먹는 이유 중 하나,,, 대출, 매춘까지 하면서 그런 돈으로 성형에 투자하는 한국여성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스페인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 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인 척하는 한국 여자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정신차려라. 현실은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명품 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줄 크게 착각한다. 명품 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걸까? 물론 스페인 여자들도 명품 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 유행에 무조건 따라야하고 남에 열등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여자가 불쌍하다. 우크라이나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한국 여자 평균키는 160 정도 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 이상이어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 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 가슴 작으면 뽕까지 착용하면서 한국 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독 한국 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 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선 그걸 자기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을 쓴 꼴인데 말이다. 진짜 한국 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 놓았다. 우크라이나 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 영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 여자 |
출처 : 서울특별시시우회
글쓴이 : 정해운(은평구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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