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촬영한 평양 - 신의주 국도변 풍경
1. 평북 곽산군
공중 화장실
새해 장식
곽천군 도심
신의주 - 곽산군 도로
2. 평북 정주시
정주시 국수집
정주시 도심
오성리 큰바위 비석
오성리 농촌
3. 평북 운전군
운전군 전통 농가
운전군 룡봉리 현대적 농가
운전군 가산리 농가
4. 평북 박천군
시범주택
태룡강
5. 평남 안주시
신안주 부근 청천강을 건너는 도로
청천강 철교
평양시 평천 강안거리의 타일로 된 아파트입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의 출발점인 안골립체다리입니다. 완쪽에 량강호텔이 있습니다.
트럭 뒤에 탑승하여 가족 나들이를 갑니다.
평안남도 천리마군에서 본 평양-남포 고속도로입니다. 지면이 상당히 울퉁불퉁합니다.
6월의 천리마군의 논입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에서 본 자전거를 탄 사람들입니다.
천리마군 천리마읍의 경관..
천리마군에서 본 평양-남포 고속도로의 소달구지입니다.
수도로 들어 가기 전에 트럭을 세차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이 평양-남포 고속도로입니다.
평양 부근의 모래 작업입니다.
평양 부근의 대동강에서 모래를 퍼내고 있습니다.
"혁명의 수도" 에 가까이 있습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에서 평양이 보입니다.
천리마군의 아파트입니다. 바로 옆이 평양-남포 고속도로입니다.
천리마군에 있는 기양1단양수장입니다. 기양관개체계(The Kiyang Irrigation System)는 1959년에 가동되었습니다. 대동강의 용수을 약 50,000헥타르의 땅에 대주기 위한 용도로 설계되었습니다. 2개의 펌프장은 물을 대성호까지 퍼나르고, 용수로를 통하여 대성호의 용수는 논밭에 널리 공급됩니다.
천리마 철강 단지의 모자이크 벽입니다. 북한의 '성스러운 가족'인 소위 "백두산 3대 장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리마 제강 련합 기업소입니다. 1939년 일본에 의해 설립된 이곳은 해방 후 북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980년대에 연간 생산량은 총 백만톤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북한은 더이상 생산량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의 물품운송입니다1.
이용가능한 자동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전거, 손수레, 소달구지 또는 그저 걸어서 상품들은 운반합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의 물품운송입니다2.
평양-남포 고속도로의 물품운송입니다3.
버스로 변신한 트럭입니다. 담배한갑 또는 지폐몇장이면 트럭 탑승권을 구할 수 있을 겁니다.
천리마군의 수확한 논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옥수수를 건조하고 있습니다.
교통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옥수수나 다른 농작물을 건조시키는데 사용됩니다.
물론, 모든것은 절도에 대비해야 합니다. 평안남도 대안군에서 목격했습니다.
평안남도 강서군의 마을입니다.
아이들이 대동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강서군에 있는 농촌주택입니다. 바로 옆에 평양-남포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에 있는 방어벽입니다.
모든 주요 도로에는, 전쟁이 나면 도로를 차단하는 용도로 방어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에서 도로보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강서군에서 보았습니다.
강서군과 대안군의 경계입니다.
대안,강서 그리고 천리마는 2004년까지 남포시의 일부였습니만 군으로 격하되어 평안남도에 편입되었습니다.
오른쪽이 대동강입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에서 트럭을 밀고 있습니다.
소들이 고속도로 바로 옆에서 풀을 뜯고 있습니다. 뒷배경은 대동강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트럭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본 대동강의 풍경입니다.
금성 트랙터입니다.
북한 전역에서 사용되는 빨갛게 칠해진 이 트랙터들은 강서군에 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 에서 생산됩니다.
이 트랙터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안군에 있는 평양-남포 고속도로입니다1.
혼잡은 북한의 고속도로에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당신은 소수레를 조심해야 합니다.
평양-남포 고속도로에 있는 소달구지입니다.
대안군에 있는 평양-남포 고속도로입니다2.
대안군의 밭입니다. 북한에서 농작일은 여전히 맨손으로 이루어집니다.
농사철에 들판은 사람들로 가득찹니다. 그들 대다수는 인근의 공장 또는 근무처에서 동원되어집니다.
선전에서 뽐내는 농기계들은 오직 사진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이러한 부류의 노동을 개미역사라고 부릅니다.
노부인이 새끼줄을 운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