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old pop

[스크랩] I Owe You

마블마운틴 2013. 5. 31. 15:02

    
    *I Owe You / Carry & Ron* 
    
     
    You believe, that I've changed your life forever
    And you're never gonna find another somebody like me
    And you wish, you had more than just a lifetime
    To give back all I've given you and that's you believe
    당신은 내가 당신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믿고 있군요
    나와 같은 사람을 다시는 만날 수 없으리라고요
    내가 당신에게 준 것을 다 갚기 위해
    당신은 평생보다 더 긴 시간을 가지기를 바라고 있군요
    당신은 그렇게 믿고 있어요 
    
     
    But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at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하지만 빚을 진 건 나예요
    저 아침의 햇빛과 시간이 앗아갈 수 없는
    이 모든 사랑의 밤들을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인생보다 더 큰 것을 이제 전보다 더 많이 빚지고 있어요
    난 알아요 그건 내가 영원히 갚아야 할
    가장 아름다운 빚임을
    
    I'm amazed when you say it's me you live for
    You know that when I'm holding you, 
    you're right where you belong 
    And my love, I can't help but smile with wonder
    When you tell me all I've done for you
    Cause I've known all along
    인생의 목적이 나라고 당신이 말할 때 난 놀라울 뿐이에요
    알잖아요, 내가 당신을 껴안을 때
    당신은 바로 있어야 할 곳에 있고 당신은 내 사랑임을
    나는 그저 놀라워 미소지을 수 밖에 없어요
    내가 당신에게 한 일을 당신이 내게 이야기해 줄 때 말예요
    빚을 진 건 바로 나임을 나만은 알고 있거든요
    
     
    But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And I owe you more than life, now more than ever
    I know the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하지만 빚을 진 건 나예요
    저 아침의 햇빛과 시간이 앗아갈 수 없는
    이 모든 사랑의 밤들을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인생보다 더 큰 것을 이제 전보다 더 많이 빚지고 있어요
    난 알아요 그건 내가 영원히 갚아야 할
    가장 아름다운 빚임을
    
     
    Cause I owe you the sunlight in the morning
    And the nights of all this loving that time can't take away
    I know the it's the sweetest debt I'll ever have to pay
    저 아침의 햇빛을 당신에 빚지고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앗아갈 수 없는 
    이 모든 사랑의 밤들을 당신에게 빚지고 있어요
    난 알아요 그건 내가 영원히 갚아야 할
    가장 아름다운 빚을 진 건 바로 나 이거든요
    
     
    
    
    
    

 


출처 : LOVE
글쓴이 : 강수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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