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폴리에서 소렌토까지이어지는 지중해 바다와..포지타노

 

 

 

지중해 바다입니다...참 맑습띠다...창문을 찍었네요...이사진은...ㅎ

 

 

 

 

들고있는건 레몬쥬스입니다..근데 설탕을 얼마나 넣었는지 설탕덩어리...으~1유러 줬어요...가이드가 사먹으라고 해서...ㅎ

 

근데 나중에 보니 파는데가 무지 많다는 잠시 내려주면서 사먹으라기에 이곳만 있는 줄 알았다는...레몬이 유명한 곳이라 완젼 많아요...ㅎ

 

 

 

 

아름다움의 진리입니다...

 

 

 

 

 

포지타노 입성...이곳 굉장히 유명해졌죠?

이유는...

 

밑에서..

 

 

 

 

 

 

 

 노란 지붕 보이시죠?그 옆에 빨간 호텔이 있습니다..저는 저 호텔이 아주 일반적인 아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닙디다...

 

과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저기서 묵다가 바람피는게 들켰답니다...ㅎ

좋은덴 알아가지고...

 

한밤에 4600유로...계싼해보면?하룻밤에 약700만원?

정말

뻑이갑니다,,뻑이가..

 

그러고는 해변에서 둘이 있따가 두번째로 또 들켰다네요...ㅎ

 

꼬시다~!!!

 

 

 

 

포지타노에서 피자먹으러 유람선 타고 가는 길입니다...ㅎ

 

 

 

 

 

 

저기ㅗ이는 곳이 살레르노 입니다...이곳은아주앚 부자 동네로 로마나 위쪽에 사는 분들이 여기다가 배 사놓고 휴양온다고 하네요..ㅎ

 

나도 요트 한척 ,..!!

 

 

 

피자 준다길래 정말 많이 기대했습니다...

양을 너무 조금 줬어요...이런...

 

보다시피 이탈리아 피자는 토핑이 거의 없음...그래도 맛있음...치즈땜시...

 

이것으로 저의 유럽여행은 끝이 납니다...

 

정말 진정으로 여행이란 뭔가 스스로 깨닫고 많이 보고 느끼고 좀 더 큰 안목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과 금전상의 여유가 된다면 과감히 여행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출처 : 하얼빈홈스테이

글쓴이 : 슈아이정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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