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스크랩] 회기허고 엽기적인 사실사진

마블마운틴 2012. 7. 12. 09:00

 희귀하고 엽기적인 사실

 
비엔나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줄엮은, 돌아가는 바퀴 의자....족히 70~80m는 될듯~
오레곤 주에 있는 펄페투아 만에 위치한 똘이의 우물
또는 "토굴감옥 입구". 적당히 빠진 썰물, 강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흐르는 물이 이런 기상천외의 광경을 자아낸다.
활동을 그친 화산 분화구에 있는 에머랄드
(선녹색) 호수.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잔지바 동해안에 있는 절벽위의 음식점. 이 음식점에 가는 데는
조수에 따라 걸어서 가든가 배타고 가든가 한다.
스페인 마드리드 셀가스 카노에 있는 한 사무실
파셀리아(전갈풀)이 있는 사막.
한때 몇년간 꽃이 만발했었다.
▼ 터키 카파도치아에 있는 풍선들

 

두바이. 불카리화 고층 건물에서 본 경치.
고층건물의 높이는 828미터(163층)

그리 이것은 내려다본 경치
이 나무들은 폴란드 그리피노 근방에 있는 숲에서

자라고 있다. 꾸부러진 이유는 안 알려져 있다.

어떤 카페에 있는 벨지움과 네델랜드의 국경
일년에 두번씩 멕시코만에서 가오리들이 이주한다. 봄이되면
유카탄 반도에서 부터 거의 만마리의 노랑가오리들이 훌로리다로
헤엄쳐갔다가 가을에 다시 돌아 온다.
휴양지 스카겐에서 아주 경이로운 자연현상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은 덴마크 북쪽끝에 있어 발틱해와 북해가 만나는 점에 있다.
이곳에서 두 상반되는 조수가 만나지만 섞이지 않는 것은
두 바닷물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산동지역엔 지아오조우 만을 건느는 다리가 하나 있다.
36킬로이상 더 되는 이 다리는 8개의 차량 통로가 있게끔
계산되었으며 세계에서 해상위의 다리로 제일 긴 다리다.


낮과 밤.....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 있는 동상
미국 캘리포녀주 세코이아국립공원에 있는 색다른 굴 (터널)

부루노 카탈라노가 만든 이 동상은 불란서에 위치하고 있다.

 



Family photo 가족사진

세계에서 가장 긴 교통 마비 상태는 중국에서 기록 되었다.
그 길이는 260 킬로였다.
파리의 콤 게임 가게.... 사실상 마루장은 완전히 평평하다.

마르쿠스 레바인- 문자그대로 도살적인 예술가.
그는 흰 나무판에다 못 질하여 그림을 그린다.
최근에 영국런던의 미술관에 전시되고 있는 그의 그림들을 만드느
마르크스는 5만개 이상의 철편을썼다고 한다.
미국 부포드 시에는 단지 한 사람만 살고 있다.
그는 잡역부이자 시장으로 일한다.

가을을 위한 위장
리찌의 집 ........독일

레나 기둥들. .....러시아의 레나 강
남한 서울의 반포 다리
브라질의 화벨라스. 부와 빈천의 경계선
인도양에 있는 실락원 라무섬

시카고 103층위의 전망대 (발코니)
밖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파도안에서 본 노을 광경
이 것은 단시아 지형이라고 알겨진 특이한 지질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중국 여러지역에서 볼 수 있다.
여기 보이는 것은 강수 지방의 장예에 위치하고 있는 색깔은

몇백만 년에 걸쳐서 빨간 모래돌과 다른 둘들이 쌓여서 졌다.

.

미국 몬타나북서부. 물이 아주 투명하여
호수가 아주 얕게 보인다.
실은 아주 깊다.

인도양 중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말다이브섬 있는 비행장.
불란서 마레에 있는 등대지기는이지구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이 틀림없다.
그런 기후에 그런 곳에서 담배피울 사람 아무도 없을 테니!

2010년 미국 몬타나주에 있었던 폭풍사진

반달 모양의 반달 고층건물탑 (두바이)

호주 시드니시 전 도시를 뒤덮은 짙은 안개

The river above the river: Magdeburg Water Bridge, Germany.
강위에 강물이 또 흐르네요.

Morning Glory - (호주)
kind of clouds observed in the Gulf of Carpentaria in northern Australia
Gibraltar Airport is one of the most extraordinary airports around the world
지브랄탈 비행장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비행장 중의 하나다.

 


출처 :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부산지부
글쓴이 : 천마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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