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社員의 하룻밤 賃貸料 부동산 중계업을 하는 맹 사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백만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맹 사장이 여사원에게 건네준 봉투에는 오십만원밖에 들어 있지 않았다 화가 난 여사원..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사장에게 은근히 말했다. 방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왜 임대료가 반 밖에 입금이 안되었어요 그러자 맹 사장이 말했다 첫째 : 집이 새 집도 아니고 둘째 : 들어가는 정원입구에 잔듸도 많이 뽑혔고 셌째 : 샘에 물도 말라있고 넷째 : 방도 너무 컸으며 그리고 방이 추웠어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에 없었고 둘째 : 잔듸는 오가는손님들이 하나둘씩 뽑아가서 새로 깍았더니 새순이 귀엽게 돋아나 손에잡히지 않았을 뿐이고 셋째 : 옹달샘은 사장님이 뽐뿌질 하기 나름 이었고 넷째 : 방은 큰 것이 아니라 들어온 가구가 워낙 작다보니 크게 느껴 지셨을 뿐이고 그리고 보일러 가동 스위치가 어디있는지 작동법도 잘 모르셨으면서...? 손님들도 있는데 맹사장이 할말이 없자 알았어요 오늘중 지불 할테니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출처 : 성환쉼터
글쓴이 : 미리벌 원글보기
메모 :
'심심풀이 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섹시한 여의사 (0) | 2012.02.08 |
---|---|
[스크랩] 화장실 다녀 올께요 ㅋㅋㅋ (0) | 2012.02.08 |
[스크랩] 욕쟁이할멈 (0) | 2012.01.26 |
[스크랩] 우산속에서 옷 갈아 입는 여자 - (0) | 2012.01.10 |
[스크랩] 휴~~거짓말 쟁이들~~ (0) | 2012.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