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휴유(의)증 이 아닌
휴유증 등외자는 정말 서럽다
휴유(의)증은
휴유증(미.13개 질병 고엽제 연관성 인정)에 해당되지 아니하나.
의심되는 질병으로 분류
경도, 중도, 고도.등외자로 세분화되여 있고.
휴유증 (13개질명) 에 대해서는
7급에서 부터. 1급까지 상이자로 구분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여 예우를 다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휴유증 (등외) 판정을 받은자들이다..
휴유(의)증처럼 해당질병에만 의료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제도로 당장 폐기하고 그들에게 적어도.
해당질병외에 모든 빌병에 대해
의료혜택만이라도 부여함으로서. 예우를 다해야 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했다 누가 말했던가?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가지만.
고엽제 휴유증 (등외0질명에 주어지는
의료 혜택에 변한것은 없다.
신성한 국방의무를 수행하다 스트레스 받아 머리가 빠졌다고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밖에는....
그리고 표면으로 나타나는 몸의 이상징후뿐...........
흑자는 진단서를 첨부 재검을 받으라 하나 누가 그걸 모르는가.
심사판정에 현행 제도를 바꾸기전에는 해당이 안된다 하니/
누굴 탓하고 원망 하겠는가?
이것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조국의 현실인것을...
첨부터. 권리를 주장하기위해 전쟁에 나가 싸운것도 아닌데.........
해마다 찾아오는 6 월
호국보훈의 달 목소리는 한낮 메아리 소리로만 들려오고.
위정자들은 오늘도 우리들의 현실을 비웃고 있다.
통탄할지어다.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 있으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지난정권 10년동안 변한것이 있다면
나라를 위한 충정에서 말을 하면
수구요 보수꼴통. 반통일 세력으로 매도당하며
희망보다는 좌절을 가져다 준것밖에,,,
통탄하고 죽을 지어다.
누가 조국의; 부름을 거역할것이며.
국가의 명령앞에 불복종 할수 있단 말인가?
백척간두에 선 조국의 안보와
이념의 광풍에 힙싸인 조국의 현실앞에
전쟁에서 얻은 고엽제의 망령과 홀로 싸우며
싸우다 지쳐쓰러지면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사라진 왕별처럼
죽어서나 예우 받을지 있을지 ?
통탄할 일이로다.
작은 희망이 나에게 있다면/
.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평화를 위해
사랑하는 아내와 부모, 처,자식을 뒤로하고
젊음을 송두리째 조국에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이
조국을 위해 희생한만큼만이라도 그에 합당한 예우를 받고
적어도 이념과 사상에 물든 무리들이 일으키는 폭력앞에
굴복하는 비굴한 모습을 정부는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것 뿐이다.
누굴 탓하겠는가?
모두가 내 무지의 산물인것을.....
통탄하고 죽을 지어다.
호국보훈(護國報勳.)
말이 좋다.
본의 아니게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에게도
응급한 상황에선 정부가 무료 의료혜택을 부여하면서.
조구의 부름으로 월남전에 참가해 얻은 고엽제 13개.
(미국도 고엽제 관련성 인정) 질병에
농사지어 벼 수매하듯이 등외제도를 시행하고 있는것에서
이나라가 진정 내 조국이란 말인가?
통탄할 일이로다
전쟁에 참가해 얻은 질병을 벼 수매하듯 미국에서도 기 인정하는
13개 고엽제 휴유증 질병에 대해.등외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 하다
등외제도에 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다.......
휴유증(의)증도 아닌 휴유증에 대해 적용되는 등외제도.
호국보훈의 달.
저 이상 우리를 참전 고엽제 휴유증 13 질병등외제도를 앞세워
더이상 호국보훈의 달 앞에서만 이라도
등외자의 설음을 농멸하지 말지어다......
가난이 자랑일수 없지만. 노숙자 만큼의
의료혜택 예우를 해줘야 하는것이 정부의 도리가 아니더냐?
날씨가 무척 덮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몰래 내의를 입고.
아내 곁을 빠져 나가려다. 미쳤냐는 소리도 들었다.
그래 난 미쳤다.
시때도 없이 찾아오는 고엽제 휴유증 말초신경병 땜에.....
작은 기온의 변화에도찾아오는마비증세와 통증.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이제 고통 같은건 내 안중에도 없다.
언제 어디서. 신경성으로 인해 오는 두통의 고통과 불안에서
머리가 터져 쓰러질것인가하는 고민밖에....
참전자를 이럴게 홀대하는 나라는
이지구상에서 내 조국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
정부는 호국보훈을 말하기전에 분명히 답하라
.
13개 짋병 휴쥬증 등외 (해당질병에민 의료혜택) 제도
이대로 방치 할것인가/
아니면. 등외자에도 전질명에 의료혜택을 부여 할것인지.
살고엽제 휴유(의)증 이 아닌
휴유증 등외자는 정말 서럽다
휴유(의)증은
휴유증(미.13개 질병 고엽제 연관성 인정)에 해당되지 아니하나.
의심되는 질병으로 분류
경도, 중도, 고도.등외자로 세분화되여 있고.
휴유증 (13개질명) 에 대해서는
7급에서 부터. 1급까지 상이자로 구분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하여 예우를 다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는 휴유증 (등외) 판정을 받은자들이다..
휴유(의)증처럼 해당질병에만 의료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제도로 당장 폐기하고 그들에게 적어도.
해당질병외에 모든 빌병에 대해
의료혜택만이라도 부여함으로서. 예우를 다해야 한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했다 누가 말했던가?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 가지만.
고엽제 휴유증 (등외0질명에 주어지는
의료 혜택에 변한것은 없다.
신성한 국방의무를 수행하다 스트레스 받아 머리가 빠졌다고
국가유공자로 인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밖에는....
그리고 표면으로 나타나는 몸의 이상징후뿐...........
흑자는 진단서를 첨부 재검을 받으라 하나 누가 그걸 모르는가.
심사판정에 현행 제도를 바꾸기전에는 해당이 안된다 하니/
누굴 탓하고 원망 하겠는가?
이것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조국의 현실인것을...
첨부터. 권리를 주장하기위해 전쟁에 나가 싸운것도 아닌데.........
해마다 찾아오는 6 월
호국보훈의 달 목소리는 한낮 메아리 소리로만 들려오고.
위정자들은 오늘도 우리들의 현실을 비웃고 있다.
통탄할지어다.
어찌 통탄하지 않을수 있으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지난정권 10년동안 변한것이 있다면
나라를 위한 충정에서 말을 하면
수구요 보수꼴통. 반통일 세력으로 매도당하며
희망보다는 좌절을 가져다 준것밖에,,,
통탄하고 죽을 지어다.
누가 조국의; 부름을 거역할것이며.
국가의 명령앞에 불복종 할수 있단 말인가?
백척간두에 선 조국의 안보와
이념의 광풍에 힙싸인 조국의 현실앞에
전쟁에서 얻은 고엽제의 망령과 홀로 싸우며
싸우다 지쳐쓰러지면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사라진 왕별처럼
죽어서나 예우 받을지 있을지 ?
통탄할 일이로다.
작은 희망이 나에게 있다면/
.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평화를 위해
사랑하는 아내와 부모, 처,자식을 뒤로하고
젊음을 송두리째 조국에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이
조국을 위해 희생한만큼만이라도 그에 합당한 예우를 받고
적어도 이념과 사상에 물든 무리들이 일으키는 폭력앞에
굴복하는 비굴한 모습을 정부는 보이지 않았으면 하는것 뿐이다.
누굴 탓하겠는가?
모두가 내 무지의 산물인것을.....
통탄하고 죽을 지어다.
호국보훈(護國報勳.)
말이 좋다.
본의 아니게 거리의 노숙자로 전락한 사람에게도
응급한 상황에선 정부가 무료 의료혜택을 부여하면서.
조구의 부름으로 월남전에 참가해 얻은 고엽제 13개.
(미국도 고엽제 관련성 인정) 질병에
농사지어 벼 수매하듯이 등외제도를 시행하고 있는것에서
이나라가 진정 내 조국이란 말인가?
통탄할 일이로다
전쟁에 참가해 얻은 질병을 벼 수매하듯 미국에서도 기 인정하는
13개 고엽제 휴유증 질병에 대해.등외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 하다
등외제도에 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다.......
휴유증(의)증도 아닌 휴유증에 대해 적용되는 등외제도.
호국보훈의 달.
저 이상 우리를 참전 고엽제 휴유증 13 질병등외제도를 앞세워
더이상 호국보훈의 달 앞에서만 이라도
등외자의 설음을 농멸하지 말지어다......
가난이 자랑일수 없지만. 노숙자 만큼의
의료혜택 예우를 해줘야 하는것이 정부의 도리가 아니더냐?
날씨가 무척 덮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몰래 내의를 입고.
아내 곁을 빠져 나가려다. 미쳤냐는 소리도 들었다.
그래 난 미쳤다.
시때도 없이 찾아오는 고엽제 휴유증 말초신경병 땜에.....
작은 기온의 변화에도찾아오는마비증세와 통증.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이제 고통 같은건 내 안중에도 없다.
언제 어디서. 신경성으로 인해 오는 두통의 고통과 불안에서
머리가 터져 쓰러질것인가하는 고민밖에....
참전자를 이럴게 홀대하는 나라는
이지구상에서 내 조국밖에 없는 것으로 안다.
정부는 호국보훈을 말하기전에 분명히 답하라
.
13개 짋병 휴쥬증 등외 (해당질병에민 의료혜택) 제도
이대로 방치 할것인가/
아니면. 등외자에도 전질명에 의료혜택을 부여 할것인지.
살아 있는한.. 목숨이 붙어 있는한.
나는 두눈 부랍뜨고 고엽제 휴유증 등외 제도에 대한
끈임없는 울분을 토해 낼것이다.........
창문을 열고 잠간 잠에 들었다
고통에서 깨여나 불안감에
언제 또 다시 찾아 올지 모를 불안감에 오늘 잠은 다 잤다
배움이 미천하여 글쓰기도 장난이 아님니다
여러분의 이해 부탁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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