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6일 - 필봉회(今)-메밀촌
브라운스톤태릉
응암동 불광천
여자의 행복 - 봉은주 (1981)
이별이 슬프다는 걸 느껴야만 하는가요
이별이란 그 말을 난 듣기만 해도 슬퍼요
여자의 행복이란 여자의 행복이란
사랑하는 님의 뜻에 달린것
이왕에 이렇게 만났으니
이별 없이 살아갑시다
이별이 슬프다는 걸 느껴야만 하는가요
이별이란 그 말을 난 듣기만 해도 슬퍼요
여자의 행복이란 여자의 행복이란
사랑하는 님의 뜻에 달린것
이왕에 이렇게 만났으니
이별 없이 살아갑시다
살아갑시다 ~
출처 : 智山今昔
글쓴이 : 지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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