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writing·서정

[스크랩] 송악님의 작품 강은혜 와 Partners in Rhime

마블마운틴 2009. 12. 16. 13:44


강은혜 시방에서 즐거움이 늘 함께 하세요^^

박진아(jina)^*^

박진아(jina)^*^

안녕하세요 ..........^()^

박진아(jina)^*^ ♣ * 내 사랑하는 사람아 * ♣ 시/강은혜 천년을 기다려도 만나지 못할 내 사랑하는 사람아 천년을 사랑해도 다 채우지 못할 내사랑하는 사람아 심장을 휘젓는 희열 사무치는 그리움의 도가니 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다 같이 있으면 더 보고싶고 돌아서도 또 보고싶은 내 사랑하는 사람아 새벽 바다가 달을 줍는곳으로 바람 이빨 사이 은하수 흐른는 곳 눈속에 별이 총총이 일어서는 곳으로 우리 같이 가자 이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의 모습이 다 변해도 영원히 사랑해야할 하늘이 주신 내 사랑하는 사람아! 하늘에서 달꽃이 부서져 내리고 하이얀 달맞이 꽃의 웃음 구름을 밟고 너의 고운 얼굴 어루만질때 미소 가슴에 여울져 흘러 강을 이루기 까지 그대곁에 머물고 싶다 천년이나 만년이나 바람의 머리가 허여게 희어져 흰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릴때까지 사랑해야할 내 사랑하는 사람아!
박진아(jina)^*^ 박진아(jina)^*^ 박진아(jina)^*^ 박진아(jina)^*^ 박진아(jina)^*^ Partners In Rhyme - Isla Grant & Johnny McEvoy We have traveled all so many roads together Lay the stage in every kinds of weather and the songs we're singing our from our hearts I'll start in every line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When I'm sad I don't know what to do That's the time I find but my good friends are few but I know you are there to listen I know you are always take the time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always there for each other anywhere anytime even though we maybe far apart You are always on my mind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and when nights of cold and I'm on the road again That's when I reminds and think of you, my friend and I often prayed we'll meet again somewhere down the line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always there for each other anywhere anytime even though we maybe far apart You are always on my mind You and I, we're partners in rhyme 우린 수많은 길을 늘 함께 여행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대에 섰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지 이제 나는 출발할 모든 준비를 마쳤어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는데 내가 슬픔에 빠져 친구조차 위로가 되어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할 땐 당신은 곁에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며 언제나 그 시간을 함께 해주었지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는데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지 우리가 어디에 있건 어느 때이건 항상 서로를 위해 우리는 함께 하였지 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을거야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야 친구야, 추운 밤들이 오고 내가 또다시 길을 떠나게 되면 난 너를 떠올리고 너를 생각할거야 낯선 거리를 걷다가도 저쪽 길 어디쯤에서 우리가 재회할 수 있기를 종종 기도했지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는데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였지 우리가 어디에 있건 어느 때이건 항상 서로를 위해 우리는 함께 하였지 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있을거야 당신과 나는 운율처럼 참 잘 어울리는 동반자지 박진아(jina)^*^
        

오랜만에 사진첩 정리를 하다보니
소향님의 사진이 몇장이 있길레
몇장 에니메이션 하였어요...
이렇게나마 잠시 들려 글이라도
몇자 적을수 있어니 더없이 좋구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함이 함께 하세요
저는 아직도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박진아(jina)^*^
출처 : 송악님의 작품 강은혜 와 Partners in Rhime
글쓴이 : 소향 강은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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