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언니의 결혼 반지..
조카의 결혼을 앞두고 올케언니와
지금으로부터 32년 전 오빠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1년 후에 조카가 태어나 공무원의 박봉으로 아기도 키워야 했고 막상 반지를 들고 나가려니 마음은 떨리고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어느 날 그 친구가 깜짝 놀란 언니가 자초지종을 물었더니
하마터면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릴 뻔한 친구 덕분에 소중한 반지를
- 김 점 례 - --------------------------------------------------------------------------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 사랑이 곧 희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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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가와네티즌이선정한 한국베스트명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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