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치료 식품 - 마늘 효소(꿀절임)
마늘 꿀절임은 여성에게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손발과 아랫배가 차가운데는 특효지요.
만드는 법
1. 마늘 10통 꿀-토종꿀로 2컵 정도 2. 마늘의 껍질을 벗겨 알맹이만 입이 넓은 그릇에 담고 꿀을 넣어 6개월정도 재어둔다. 시작해서 2-3주 후에 햇마늘을 이용하여 가족의 건강을 미리 미리 챙기세요. 마늘 꿀탕은 꼭 권해드리고 싶은 건강 음식입니다.
인삼마늘 꿀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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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마늘, 심장은 튼튼하게 정력은 왕성하게 ‘마늘을 매일 먹으면 약이 필요 없다.’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가장 효과적인 항암식품, 올 1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몸에 좋은 식품 10가지 중 하나인 마늘. 마늘은 그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만큼이나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좋은 약은 입에 쓴 법. 싫은 것을 참고 먹어야만 할 정도로 마늘은 많은 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약’이다. ▽마늘은 만병통치약?〓마늘이 피를 맑게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마늘의 주 성분인 알리신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혈압을 떨어뜨리며 심장병과 동맥경화, 뇌중풍(뇌졸중)의 발생률을 낮춰준다. 각종 암에 대한 효과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 교수팀은 알리신이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양정현 교수팀도 마늘이 유방암 세포 증식을 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9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영양학과 아론 플라이샤워 박사는 매일 마늘을 먹으면 위암과 결장암 발생률이 각각 50%, 30% 줄어든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인과 스코르진, 알리신 등이 페니실린보다 강한 항생물질이라고 소개했다. 식중독과 결핵, 티푸스 등의 질병을 퍼뜨리는 미생물에 대항한다는 것. 지금 같은 환절기에 흔한 감기에도 마늘이 특효약이다. 마늘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감기에 걸릴 확률이 약 3분의 1이며 감기에 걸려도 회복이 빠르다. ▽밤이 두렵지 않다〓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영실 교수는 “5000년 전 고대 이집트 시대에 피라미드를 만들 때 노예들에게 하루종일 중노동을 시키려고 체력 유지를 위해 마늘을 먹였다”고 말했다. 마늘의 강장 효과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마늘은 예로부터 최음제로도 알려져 왔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마늘은 호르몬 분비샘을 자극해 남성의 정자와 정액의 양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말초혈관계의 노폐물을 제거해 발기력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 수도(修道)하는 사람에게 마늘을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마늘이 자극적인 음식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마늘의 정력증강 효과 때문에 ‘불끈’ 솟아오르는 힘을 주체하지 못할까봐 걱정해서다. ▽얼마나 어떻게 먹을까〓마늘을 안 먹다가 갑자기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한 번에 많이 먹지말고 하루 1, 2쪽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공복(空腹)에는 피한다. 마늘이 싫은 사람은 다양하게 조리해 먹는다. 한영실 교수는 “마늘을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구워 먹이거나 다른 야채 또는 우유와 함께 빵가루에 섞어 다진 마늘을 이용한 크로켓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경섭 원장은 “마늘을 날 것으로 먹으면 인체의 상부, 즉 심장이나 폐에 좋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구워 먹으면 소화기 계통에 좋고 식욕을 촉진하며 간장이나 된장에 재워 먹으면 아랫배가 찬 증상에 좋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 일반적으로 건강 유지를 위해서라면 마늘을 익히거나 꿀에 재워먹는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 혈당과 지질을 낮춰 당뇨치료에 효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수염뿌리는 얕게 뻗고 줄기 끝에 비늘줄기를 형성한다. 비늘줄기는 연한 갈색의 껍질 같은 잎으로 싸여 있으며, 안쪽에 5∼6개의 작은 비늘줄기가 들어 있다. 꽃줄기는 높이 60㎝로 3∼4개의 잎이 어긋나며 잎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서로 감싼다. 7월에 잎 속에서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1개의 큰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은 흰 보라색이며 꽃 사이에 많은 무성아(無性芽)가 달린다. 원산지는 중앙아시아나 이집트로 추정된다.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지는데, 단군신화와 《삼국사기》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재배의 역사가 긴 것으로 짐작된다. 마늘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비문에도 남아 있을 정도로 스태미나를 강화하는 강력한 강정제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 정력증진, 피로회복 등에 효능을 내는 의약품 또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구인들은 마늘의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 때문에 약이나 건강식품으로 먹기를 선호한다. 마늘에 들어있는 성분은 대개 황화합물(유황성분). 이 때문에 특유의 냄새가 나고 항산화작용으로 세포노화와 암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근거는 확실하지 않으나 마늘을 갈았을 때 나오는 휘발성 황화합물은 암예방 효과가 있다. 또 가열했을 때 2차적으로 생성되는 아호엔이라는 물질은 동맥경화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최근 실시된 역학조사 결과 연간 1.5㎏씩 마늘을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50%나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결과 정자를 증식하고 음경해면체 혈관의 확장을 유도해 발기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혈액순환촉진 효과도 뛰어나다. 마늘은 성질이 뜨거워 신체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해주고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내려준다. 따라서 손발이 찬 사람이 먹으면 좋다. 마늘즙은 특히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려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또 마늘의 지용성 성분이 혈당과 지질을 낮춰 당뇨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다. 마늘에는 당질이 19.3%, 지질 0.1%, 무기질 0.5%, 들어 있는데 당질의 대부분이 과당이다. 비타민 B1, B2, C도 풍부하고, 무기질로는 칼슘, 철분, 유황 등이 많다. 마늘에 들어있는 톡 쏘는 맛을 내는 알리신은 전립선암과 방광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심장근육의 수축과 확장을 세게 하여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마늘 성분인 알리신이나 비타민 B1이 혈형을 촉진시켜 준다. 마늘에 들어 있는 피톤찌드라는 식물성 살균소는 대장염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균을 죽인다. 마늘은 해독작용과 항암효과가 있고. 음식 적체나 복부의 냉한 통증, 설사, 이질, 학질, 백일기침 등을 해독작용이 있고, 암 종양에 좋은 효과가 있다. 임상 응용에서도 고지혈증 예방, 셀레늄을 보충하므로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위암, 식도암, 대장암, 유선암, 난소암등의 발병률을 줄여 준다. 콜레스테롤이 산화가 되면 동맥경화를 강력하게 일으키는데 그걸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피가 엉기는 걸 막아주죠. 그래서 중풍이라든지 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전 형성을 억제하거나 혈전을 감소시키는 한편,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커다란 위험요인인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침이 많이나고 가래가 많이 날 때에는 마늘(대산) 1개를 삶아 짓찧어 달걀 1개에 섞어서 먹는다. 또는 껍질채 약한 불에 구어서 그대로 먹는다. ♠ 천식증에 기침병이 겹쳐 있을 때는 짓찧은 마늘 반근을 꿀 한근에 3일 재워 두었다가 1회에 한 수저씩 하루 3번 먹는다. ♠ 배가 살살 아플 때는 마늘(대산)을 짓찧어 설탕을 넣고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끓여 식후에 먹는다. ♠ 저혈압땐 마늘 두 조각을 껍질채 끓여 하루 한번 식전에 먹는다. ♠ 치통을 완화하려면 마늘을 살짝 구워서 아픈 이에 넣어둔다. ♠ 마늘 한쪽을 입에 넣고 씹다가 딸꾹질이 나올때 삼킨다. ♠ 식도염 : 구운 마늘 15 ~ 20g개를 1회분으로 달여서 하루 2 ~ 3회씩 2 ~ 3일 복용한다. ♠ 대하 등으로 인한 음부 소양증에 마늘을 달여 그 액으로 씻는다. ♠ 탈모증에는 생마늘을 갈아 즙을 만들어 환부를 따끈한 수건으로 두들긴 후 바르면 효과적이다. ♠ 삼복지간에 풋마늘을 짓이겨 전해 겨울에 얼었던 자리에 하루에 1번씩 바르면 그해 겨울에는 그 자리가 쉽게 얼지 않는다. ♠ 만성 위염에는 껍질을 벗긴 마늘을 질그릇에 담고 밀폐한 다음 은근한 불로 질그릇을 달구면 마늘이 숯처럼 되는데 이것을 보드랍게 가루 내어 한 번에 찻숟가락 하나로 하루 3번 식전에 물로 먹는다. 한 달 동안 계속 먹는다. ♠ 만성 위염에는 통마늘 400g에 물을 부어 은근 불로 2시간 끓여 푹 익힌 다음 풀처럼 개서 식힌다. 거기다 계란 노른자위 5개를 넣어 다시 약한 불로 2시간 가량 끓이면 찐득찐득한 엿처럼 된다. 이것으로 콩알만한 환을 지어 한 번에 2알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 마늘은 껍질을 벗겨서 절구에 보드랍게 찧어 같은 양의 꿀을 섞어서 뚜껑이 잘 맞는 그릇에 담아 1주일간 두었다가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번 밥 먹은 후에 먹는다. ♠ 만성 대장염으로 오는 설사에 : 껍질 채로 구운 다음 껍질을 벗기고 2~3쪽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죽염을 찍어 먹는다. ♠ 기미/죽은께 : 껍질을 벗긴 마늘을 절구에 곱게 찧어 토종꿀을 1:2의 비율로 잘 섞은 후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약 3개월쯤 지나면 마늘이 꿀 속에서 노랗게 삭아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취침전, 이 마늘팩을 기미가 있는 부위에 살짝 얇게 바른다. 마늘에 대한 보충 ★ 마늘, 폐고혈압 치료에 효과 미국 앨라배마 대학 약학교수 데이비드 쿠 박사는 마늘에 들어있는 핵심성분인 알리신이 폐동맥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쥐 실험 결과 확인 됐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3일 보도했습니다. 발효 흑마늘 만들기
마늘은 세계인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항암 식품이자 한국인의 대표음식 재료이다. 그렇지만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루에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지 가장 궁금해 하지만 마늘은 섭취 제한 용량이 정해져 있지 않다. 마늘은 수용성 성분으로 많이 먹어도 바로 몸 밖으로 배출되므로 부작용 없이 마늘의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운 마늘이나 흑마늘로 암을 치료하겠다는 사람은 하루에 30통에서 50통 정도를 죽염소금과 같이 먹으라고 권장한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항상 피로를 느끼며, 동맥경화증으로 고생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 또 손발이 차서 고생하는 여자 분에게 마늘이 좋다. 하지만 마늘을 먹으면 안 되는 사람도 있다. 마늘은 위벽을 자극하는 알리신이라는 물질이 있어 생마늘은 위장병이 있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위벽을 헐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또 마늘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어 와파린 등의 혈전용해제를 복용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들이 마늘을 먹으면 지혈이 잘 안 되므로 만약 수술을 할 경우 수술 1주일 전부터는 먹지 않아야 한다. 마늘에 열을 가하면 열에 약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와 비타민B는 감소하는 반면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은 오히려 증가한다. 열을 가한 마늘은 생마늘에 비해 항산화 물질 활성도 약 50배 높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배, 16배 높아진다. 또한 과당 함량도 생마늘에 비해 약 7배 높아진다. 구운 마늘에서 단맛이 나는 이유가 바로 과당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발효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 비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무려 10배나 증가된다.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SOD(Super Oxide Dismutase) 함량이 높을 뿐 아니라 생마늘에 없는 항산화 물질인(S-아릴시스테인)이 있기 때문에 암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동맥경화 개선, 심장병 예방 기능도 일반 마늘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또한 흑마늘은 일반 마늘에는 없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많다. 안토시아닌은 인슐린 생성량을 50%까지 증가시키며 심장병과 암 등을 예방한다. 흑마늘은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생마늘과 달리 공복에 먹어도 괜찮으며 일본인들은 이미 술안주나 반찬 등으로 많이 먹고 있다.
▲ 마늘의 항암성 마늘의 항암효과에 대해서는 의ㆍ과학계에서 해마다 보고되고 있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는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에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음을 밝히면서, 감염치료용 항생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대 장자준 교수도 마늘이 간암과 위암ㆍ 폐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 발효 흑마늘 만들기(이곳에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함) 1. 전기 압력 보온밥통을 준비한다. 2. 보온밥통 안에 일반 찜기를 설치한다. 3. 밭 마늘을 통째로 준비한 다음 마늘통의 뿌리를 잘라준다. 너무 바짝 잘라 마늘이 다치지 않도록 한다. 4. 뿌리를 자른 마늘을 보온밥통의 찜기 위에 올려놓는다. 5. 적당량을 보온밥통 속에 놓고 뚜껑을 덮고 압력 버튼을 돌려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한다. 6. 전기밥통의 메뉴판을 찜기로 맞추고 전원을 눌러준다. 7. 전기밥통이 찜에서 꺼져 보온으로 넘어가며 24시간이 지난 후 전기밥통의 압력을 해제하여 준다. 8. 절대로 밥통 뚜껑을 열어서 밥통속의 열기가 식으면 안 된다. 9. 보온의 상태에서 최소한 15일 정도 숙성시켜야 한다. 10. 15일이 지난 후 마늘을 꺼내 선선한 곳에 보관하여 수시로 죽염소금과 같이 먹으면 항암효과가 몇 배 증대되며 완성된 발효마늘은 흑갈색으로 달작지근하여 어린아이가 먹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주의: 절대로 마늘껍질을 벗기면 안 된다. 마늘 껍질은 마늘에서 발생되는 가스를 제거하고, 습도 조절 및 온도를 조절하여 마늘의 발효를 도와줄 뿐 아니라 발효 후 마늘을 보관이 용이하도록 한다. 자연식물은 항상 독성과 약성이 같이 공존하므로 자연 순리에 맞춰 독성을 중화시켜 우리 몸에 이로운 약성만 사용해야 하는데 마늘은 우리 몸에 좋은 약성이 다량 함유되어 있지만 다른 식품과도 마찬가지로 생마늘의 매운 맛이 바로 그 독성이다. ▲ 발효 흑마늘 효능 항암효과 :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태미나: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발효 흑마늘 만드는 방법
마늘이 좋다는건 모르는분이 없을거다. 또한 일반적인 통마늘보단 발효한 흑마늘이 항암효과 및 면역증강등에도 훨씬좋다. 항암효과 도한 일반마늘보다 몇배의효능이있으니 말그대로 신이준 축복이라고 할수있다. 마늘은 수용성이 대부분이라서 과용을 하여도 과다부분은 몸밖으로 배출되니 크게 염려하지않아도된다.
그럼 흑마늘 만드는법을 가정에서 쉽게 할수있도록 배워봅시다.
-준비물- *.집에서 잘사용하지않는 전기보은밥통 *.잘말린 통마늘(껍질그대로)
-.전기보은밥통에 적당량의 통마늘을 넣고 전기보은밥통을 찜으로 마춘다. -.찜에서 보은으로 스위치가 넘어가면 그상태에서 24시간 후 전원을끈다. -.약2주(14일)정도 보은밥통을 그대로둔다(절대로 문을 열면 안된다.) -.약2주가 지난후 마늘을 서늘한곳에서 말리면서 필요할때마다 먹으면된다. -.발효된 마늘은 흑갈색으로 변하여 어린아이들이 먹어도 달고 맛있을정도다.
-흑마늘 효능- 항암효과 : 동물실험 결과 간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억제 항균효과: 알리신 1㎎에 페니실린 15단위 상당의 살균효과 심장병 억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농도 낮추고, 혈관 내 혈액응고 방지 스태미나: 알리티아민 성분이 신진대사 촉진 노화방지: 활성 산소 및 체내 과산화 지방 생성 억제 근육증강: 크레아틴 성분이 근육 생성 촉진 피로회복: 알리티아민 성분이 피로 물질 분해
간단히 흑마늘 만드는 방법
통 마늘 한 통을 그대로 "알미늄 호일"(은박지)로 3중으로 싼 것.. 여러 개를 마련하여 "오븐 토-스터"로 저온으로 약 30∼40돈 동안 가열(加熱) 태워 완성되면 마늘의 껍질을 까면 마늘이 "커-피"색으로 변하여 있으면 완성된 것이다 이때 뚜껑을 꼭 잘 닫고 반 밀폐 상태로 가열하여야 하며. 완성될 때까지는 가열 중간에는 절대로 뚜껑을 열어서는 안 된다, 말하자면 간편(簡便) 소탄법(燒炭法)으로 가열 완성하는 것이다. 완성되면 "커-피"색의 은은한 간편 흑 마늘이 된다. 단지 발효 과정만 생략된 것이나. 약리효과는 월등하게 된다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1)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 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 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 새까만 검은 마늘이 나온다. &n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