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시골전빵(위)
기합을 받는 지각생들..
겨울에도 개구쟁이들은 마냥 신나게 놀았다. 썰매를 타러 가는 아이들
검은나비-김란영(원곡/배호)
눈을감고 안보려해도
그얼굴을 다신 안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 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품는
그 이름은 검은나비 아~ 검은나비
출처 : 추억속에 사진들
글쓴이 : 하마나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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