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필봉회-091107-메밀촌 울지도 못합니다 / 이미자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 간 주 -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 필봉회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