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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에서 개망신 당했던 운지선생 노무현

마블마운틴 2016. 4. 6. 08:39

미국에서 개망신 당했던 운지선생 노무현

미국에서 개망신 당했던 운지선생 노무현

 

 

이 흑인 여자가 라이스 이다.


김욕민이 강간하자고 했던 여자이기도 하다.

 

31세에 대학 총장을 연임했을 정도로 컴퓨터 두뇌를

가졌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과 오랜시간 같이

일을 했으며 당시 국무장관 이였다.

 

노무현이가 미국 방문 했을 때


미군 장갑차 사건으로 사망한 여중생 두명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촛불 시위를 예로들어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적극적으로 어필,

미국의 행동과 태도에 대하여 강력히 항의했다.

 

노무현의 항의를 다 들은 라이스 미국 국무 장관이 말했다.


"당신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느냐"

당연히 외우고 있을리 없는 노무현이 말못하고 우물쭈물하자,

화가난 라이스가 계속해서 말했다.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히 전사한

애국장병의 이름은 모르면서 동맹의 훈련중 사고로

사망한 여중생들의 이름은 외우고 있다니


대통령님은 지금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게 아닙니까?"


"대통령님은 우리 미국이 동맹으로서

한국의 자유수호를 지켜주기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보냈고


4만명 이상이 한국땅에서전사한 사실을

알고는 있습니까?"

노무현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무리 강대국이라지만 국무장관이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이런 무례함을 저지를수는 없다.


하지만, 라이스가 하는말은 모두 맞는 말이였고

그만큼 노무현은 멍청했다.

그리고, 그의 비서실장이자 노무현 사후 능지기로

불리우는 문재인의 인식도 노무현의 유지를 받들겠

다고 하니 크게 다를바가 없는 인간들이다.

 

노무현을 비롯한 폐족 노빠들은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다.

뇌물 먹다가 체해서 자살한 노무현의 명예만 되찾는다면,

조국이 북괴에 넘어가도,

각종 포퓰리즘으로 나라 살림을 거덜내도 상관없다.

 

뇌물받고 자살한 노무현의 명예를 되찾는 것은

노무현 정신의 기치를 내걸고 국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이 된다면 명예 회복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 이번 기회에 저 족속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서

완전히 멸족시키고 봉인하지 않으면

두고 두고 후회하게 되리라..



운지가 무슨뜻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운지란 노무현이 부엉이바위에서 뛰어내릴때,


마침 당시에 광고 CF중에 운지천이란것이 있었는데,

바위를 뛰어 넘는 광고였는데,


그 동작이 마치 노무현이 바위에서 떨어지는것 같아서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을 운지 라고

요즘 젊은이들이 표현한다..


글쓴이 : 박의은


출처 : 미주 월남전 참전국가유공자 총연합회
글쓴이 : 활빈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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