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영화관

[스크랩] 데미 무어-사랑과영혼,어퓨어굿맨,은밀한 유혹

마블마운틴 2013. 8.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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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미국
학력사항 로스앤젤레스고등학교
신체사항 165.0cm | 55.0kg
1962-11-11 생
최근작품 해피 티어스 (2009), 분라쿠 (2009)
데뷔
1981년 영화 <선택>
출생지
미국 뉴멕시코 로스웰 (Roswell, New Mexico, USA)
본명
Demetria Gene Guynes
수상
1991년 미국과학소설,판타지,호러무비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미국 뉴멕시코 로즈웰에서 태어난 데미 무어는 13살에 LA로 이주한다.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살 때 TV시리즈인 <종합병원>에 출연하면서부터이다. 같은 해 그녀는 영화에 데뷔하게 되고, 그 밖에도 청춘 드라마, 호러 영화 등에서 차츰 비중있는 배역을 맡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를 단번에 스타로 만든 것은 브랫팩들이 모여서 만든 1963년의 영화 <세인트 엘모의 열정>이었다. 같은 대학을 졸업한 7명의 이야기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그녀는 신선하고도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어 관객들에게 커다란 인상을 남긴게 된다. 그 후 그녀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위즈덤> <세븐 사인> <천사탈주> 등이 그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초기 화제작을 꼽는다면 무엇보다도 90년 페트릭 스웨이지와 함께 주인공을 맡은 <사랑과 영혼>을 들 수 있다. 이 영화를 통해 그녀는 스타성을 인정받게 된다. 허스키한 보이스와 검은 눈동자, 검은 머리, 각진 얼굴형 등이 그녀의 개성적인 매력이라 할 수 있다.

데미 무어는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둔 것 뿐만 아니라 제작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줬는데 그녀는 무빙 픽쳐스를 설립, 영화와 TV드라마를 제작해 왔다. <지 아이 제인>, 그리고 그녀를 제작자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영광을 안겨준 HBO의 TV 영화 <더 월>, 멜라니 그리피스와 함께 출연했던 <나우 앤 댄>, 브루스 윌리스와 출연했던 , 그리고 제니퍼 토드, 수잔 토드와 <오스틴 파워즈> 삼부작을 히트 시키며 제작자로서도 성공적인 필모를 쌓는데 성공을 거둔 것!

16살 연하인 애쉬톤 커쳐와의 결혼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던 그녀는 현재 샤넬의 전기 영화에 캐스팅 된 상태이다.

                

               

                


                       

 

 

그랬던 그녀가  이렇게........

출처 : 서북미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전우회
글쓴이 : 동백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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