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Photo News' 2016. 8. 8(월)
본 게시물은 유수닷컴의 오늘 날짜 Photo News를 선별발췌,
재 개재한 것으로, 물론 작성자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추천시
● Img From: naver.net --
 »…해넘이
시인/청죽 백영호
생애 가장 긴 젊음이
숨 쉬는 이 시간
한 해의 해넘이를 보고 있다.
어미 아랫배에서
쑤욱,하고 나올 때
받은 시간이라는 유산
가장 공평하게
가장 널널하게 받아
하얀 도화지처럼 순백의
그거이 이제보니
절반이나 획 날아 가 버렸다
큰 발자국 자취도 남김 없이...
선대가 소망했고
당대 업적으로 기록되어
후대의 영광 돌탑 하나 쌓고자
하루 또 하루 공 들였건만
잠시 한 눈 파는 사이
초고속 케이티엑스를 탔다.
이제 남은 절반의 유산
다 소진되기 전에
어서 어서 마무리 해야겠다
후대에 물려 줄 이 돌탑 완성을 위하여.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 | |
◆ Full Moon Sycamore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고요한 밤 하늘에 뜬 크고 고운 보름달이 강 위로 사뿐히 내려앉았다. 풀과 나무들이 속삭이고 강물은 찰랑거리면서 정적을 깨며 역동적인 밤의 세계를 연다.
영국 사진작가 수잔 더져스의 'Full Moon Sycamore'(2003~2008)는 그의 인기작 '보름달' 시리즈 중 하나로 사진기로 작업한 보름달이 있는 이미지를 포토그램 방식으로 재작업한 것이다.
포토그램이란 1830년대 사진 발명 초기 영국의 윌리암 헨리 폭스 탈보트가 창안한 기법. 감광처리된 종이 위에 놓인 사물을 빛에 노출시키면서 남겨지는 이미지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빛을 반복적으로 '덧칠'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1980년대부터 포토그램 기법으로 카메라 없이 제작되는 사진 분야에서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수잔 더져스는 한국에서의 첫 개인전을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고 있다.
수잔 더져스 개인전-오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조현화랑. (051)747-8853.
|
♥♥ '계절, 국내동향'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불볕더위와 입추, 해바라기와 함께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양평=뉴시스】추상철 기자 = 무더위속 입추가 찾아온 7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해바라기마을에서 관광객이 만개한 해바라기를 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 파란하늘 아래 맞이한 입추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양평=뉴시스】추상철 기자 = 절기상 입추인 7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농가에서 익어나는 벼 사이에 허수아비가 세워져 있다.
|
◆ 더위로 응급실 간 환자 천명 넘어…사망자도 10명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사망자 절반 60대…40~50대 4명, 10대도 한명 주로 밭일 하거나 야외에서 숨져 “낮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자주 휴식” 당분간 불볕더위·열대야 계속 ▷ *… 연일 30도 이상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온열환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섰다. 이들 가운데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밭일을 하거나 야외에 있던 60살 이상이 다수지만, 비교적
|
◆ 폭염 속 도심 쇼핑몰 인파 가득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가을을 알리는 절기인 입추에도 불구하고 서울 최고 기온이 34도를 이상 연일 기록하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는 더위를 피해 쇼핑을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하다.
|
◆ 입추 무색한 한여름 더위, 동대문 쇼핑센터는 휴가 중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가을로 접어드는 절기상 입추인데도 서울 낮 기온 33도, 광주, 대구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절기가 무색한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7일 오후 서울 동대문 한 쇼핑센터에 여름휴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부분 동대문 쇼핑몰은 절기상 말복(16일) 하루 전인 오는 15일까지 휴가를 보내고 가을·겨울 상품으로 새롭게 고객을 유혹한다.
|
◆ 생선에 얼음 붓는 마트 직원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인 '입추'에도 불구하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 수산물 코너에서 직원이 진열된 생선에 얼음을 붓고 있다
|
♥♥ '이사람, 이런 일'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베트남 영웅’ 된 사격선수…그 뒤엔 한국인 스승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베트남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호앙쑤언빈(42)과 그를 지도한 박충건(50) 감독. 호앙쑤언빈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2.5점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한국인 감독의 지도를 받은 베트남 현역 육군 장교가 조국에 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 호앙쑤언빈은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의 펠리피 아우메이다 우(24)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쳤다. 우는 마지막 사격에서 10.1점을 쏘며 개최국의 첫 금메달 기대를 한껏 높였지만, 호앙쑤언빈은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사격에서 10.7점을 쏘며 우를 0.4점 차로 꺾었다. 홈팬들이 사격 때마다 부부젤라와 휘파람을 불어 방해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거둔 성과라 더욱 값졌다.호앙쑤언빈은 베트남 육군 현역 장교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의 무관심 속에서 자란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에 입대했다. 군에서 뛰어난 사격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25살이던 1999년에야 뒤늦게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 호앙쑤언빈의 사상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베트남 현지는 축제 분위기다. (...) 베트남의 올림픽 첫 금메달 뒤에는 한국인 감독의 조력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박충건(50)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 후보팀 전담 감독, 경북체육회 감독 등을 지내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베트남 사격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왔다. 박 감독은 경북체육회 감독 시절부터 베트남 사격 선수들의 한국 훈련을 주선했다. 박 감독은 기쁜 표정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경기 직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조명을 받아서는 안 된다. 부담스럽다”고 밝혔다.이재욱 기자 uk@hani.co.kr
|
♥♥ 시사 토픽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박수 받는 박 대통령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유연근무제 선도기업 신한은행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 유연근무제 중인 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
◆ 靑 “부지 바꾸는 것 쉽지 않다” 朴 언급 해명에도 더 꼬이는 스텝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다른 지역도 정밀 조사해 결과 알려드린다는 뜻” 해명 대통령 신뢰, 원칙 브랜드 타격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5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를 배치하기로 결정된 부지(경북 성주 성산리)를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 사진:>박 대통령이 4일 충남 서산시 '서산버드랜드 철새 박물관'을 둘러본 뒤 걸어 나오고 있다. 서산=연합뉴스 ▷ *…정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전날 발언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4일 “경북 성주 내 다른 부지를 추가 조사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초래했다.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발언 배경에 대해 “(정치권 등의) 요청 대로 다른 지역도 정밀하게 조사해 상세히 알려드린다는 뜻”이라며 “조사 시한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 정권 내 사드 배치가 무산되고 “최적의 부지를 선정했다”는 정부 입장이 허약해지는 것을 의식해, 부지 변경 가능성을 차단한 해명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다시 조사까지 하면서 소통하는 성의를 보이는 만큼, 성주 주민들이 사드 배치를 부디 수용해 달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 청와대는 이날 “내년 말까지 사드를 배치한다는 계획은 불변”이라고 확인했다. 하지만 정부가 부지 변경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열어두지 않은 채 조사를 하는 ‘정치적 시늉’을 하는 것으로 성주 주민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추가 조사에서 ‘역시나 성주포대’라는 결과가 나올 경우, 주민들이 더 강하게 반발할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 박 대통령의 ‘추가 부지 조사’ 발언은 사드 반대 민심을 달래기는커녕 더 흔들어 놓았고, 박 대통령의 ‘원칙과 신뢰의 브랜드’에도 큰 상처를 입혔다. 박 대통령은 그간 사드 배치 갈등에 대해 “안보의 근간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일”(2일 국무회의) “북한이 원하는 사회 분열과 혼란 가중”(7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이라고 비판했었다. 최문선 기자 moonsun@hankookilbo.com
|
◆ “한 목소리 내도 시원찮을 판에” 靑 국방부 ‘사드 엇박자’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컨트롤타워 靑 ‘제3부지’ 언급 정부 ‘안전성’ 논리에 혼란 자초 국방부는 사태 수습 미적 눈치만 제3장소 조사결과 공개는 거부 국방부 조사 부실 등 의혹 일어 성주 주민 설득도 소극적 행보만 △ 사진: 박 대통령이 4일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성주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대구ㆍ경북의 새누리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옆자리는 성주가 지역구인 이완영 의원. 청와대사진기자단 ▷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를 놓고 청와대와 국방부가 엇박자로 가면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컨트롤타워인 청와대는 경북 성주 내 제3의 부지논란을 자초해 갈등을 부추기고, 주무부처인 국방부는 사태 수습에 미적거리며 눈치만 보는 모습이다. 사드 배치의 정당성을 강변하던 정부의 논리마저 흔들리면서 반발 여론은 거세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달 13일 성주의 공군 미사일 포대를 사드 배치 부지로 발표한 이후 레이더 유해 전자파 논란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포대에서 1.5㎞ 거리에 1만4,000여명이 살고 있지만, 레이저 빔의 각도와 안전거리 등 온갖 과학적 설명을 앞세워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례 없이 미국령 괌의 사드 포대를 공개하고 취재진 앞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이벤트도 그 일환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제3의 장소를 거론하면서 이 같은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됐다. 전자파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굳이 인구가 적은 다른 장소로 레이더를 옮기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5일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에 사드 레이더 전자파에 대한 불신이 다시 커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의 무성의한 대응도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 이렇게 서로 딴소리를 내자 국방부가 조사결과를 청와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거나, 청와대와 안보라인의 메시지 관리가 허술했거나, 국방부가 제3의 장소를 면밀하게 검토하지 않고 발표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제3의 장소 가운데 어느 곳을 조사했는지, 평가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일절 공개할 수 없다”고 함구했다. 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청와대와 국방부가 한 목소리를 내도 시원찮은 판인데 정말 답답한 지경”이라고 말했다. 사드 배치에 관건인 주민 설득을 놓고도 청와대와 국방부의 보폭에 차이가 크다. 박 대통령은 앞서 2일 국무회의에서 “지역 대표인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을 직접 만나겠다”고 밝혔다. 사드 논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민심을 다양하게 듣겠다는 의미다. 반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15일 성주에 내려갔다가 봉변을 당한 이후 20여 일이 지나도록 현지 행보를 꺼리고 있다. 이달 4,5일로 잡았던 휴가를 취소하며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사드 반대 주민들이 갈수록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데도 상황만 살피며 좀처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모습이다.(...)김광수 기자 rollings@hankookilbo.com
|
◆ 靑 “중국 관영매체 사드 비판 본말전도” 반발野 방중 재검토도 강력 촉구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중국 관영 매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을 비판하는 '여론몰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은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3일자 3면에 사설과 성주군 르포 등을 게재하며 사드를 비판하는 기사. 연합뉴스 ▷ *… 청와대는 7일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 관영매체들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를 비판한 데 대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등 지속적인 도발에 대해 사드배치 결정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것 등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청와대는 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의 중국 방문 계획에 대해선 재검토를 촉구했다.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중국 관영매체 보도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방중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 자료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은 입장자료를 통해 “그동안 수차례 밝힌 바 있듯이 사드 배치는 북한의 점증하는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써 결정된 것”이라며 “중국 측은 우리의 순수한 방어적 조치를 문제 삼기 이전에 그간 네 차례 핵실험과 올해만도 십여 차례 이상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한반도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깨고 있는 북한에 대해서 보다 강력한 문제를 제기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한 의견교환을 한다며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려는 계획은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김 수석은 이어 “이번에 방중하는 의원들의 진의가 어디 있든 간에 이 분들의 방중 활동이 결과적으로는 중국측의 입장을 강화하고 우리 내부 분열을 심화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여섯 분의 방중 계획을 재검토해줄 것을 의원 각자 및 더민주당 지도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문선 기자 moonsun@hankookilbo.com
|
◆ 박지원 “중국 사드 보복 유감, 사드와 경제 분리해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 사진: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4차 의원총회에서 김성식 정책위의장(왼쪽),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대근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5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경제ㆍ문화 분야에서의 보복 조치와 관련, “국제사회를 이끌어갈 강국의 태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사드 배치를 일방적으로 결정한 우리 정부를 비판하면서도, 중국의 옹졸한 대응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아끼지 않은 것이다. 국민의당은 당론으로 사드 배치 반대 입장을 진작부터 결정했고, 최근엔 사드 배치 지역인 성주를 방문하는 등 연일 사드 반대 강경 투쟁에 선봉에 서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ㆍ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중국은 책임 있는 국가로서 한중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사드 문제와 경제문제를 분리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북핵 문제가 심화된 데 따른 중국 책임론도 분명히 짚고 넘어갔다. 박 위원장은 “사실 유엔안보리에서 대북제재를 강화할 때 중국은 소극적이었다. 만일 중국이 3일만 대북 식량과 원유 등 제재를 했다면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이런 것을 보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중국도 일련의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박 위원장은“국민의당은 이런 차원에서 중국 CCTV가 출연을 요청하는 의원들에게도 출연 자제를 시켰고, 이런 것으로 외교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사드 문제와 관련한 해법으로 국회 차원의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강윤주 기자
|
◆ 문재인 “내년 대선에서 김대중 대통령 유지 잇겠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총선 뒤 첫 공식 일정 ‘김대중 서거 7주기 추모’ 행사 선택 “이대로 허망하게 무너지지 않을 것…정권교체로 바로 세우겠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추모하는 2016년 김대중평화캠프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해 “반드시 내년 대선에서 김 전 대통령의 유지와 자랑스러운 민주 정부의 정통성을 이어나갈 것을 김 전 대통령께 약속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6일 오후 전남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평화의밤 콘서트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 *… 4·13 총선 뒤 비공식 일정을 이어가던 문 전 대표는 지난달 9일 히말라야에서 돌아온 뒤 첫 공식 행보로 호남에서 열린 김 전 대통령 추모 행사를 선택하며 “정권 교체”를 강하게 외쳤다. 6일 저녁 전남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평화캠프 콘서트에는 문 전 대표 외에도 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 송경화 기자
|
♥♥ 사법, 행정, 지자체.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입장 발표하는 김성우 홍보수석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사드 관련 중국 관영매체 보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방중과 관련해 청와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 尹 외교 ‘中 보복’ 낙관론에 변화?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상황 예단할 필요 없다” 입장서 “면밀히 주시”로 변화 온도 차 인민일보 엿새째 한국 때리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한반도 배치 결정 이후 제기되는 중국의 보복 우려와 관련,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 “(상황을)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외교법 발효기념 심포지엄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지난달 사드 배치 결정 직후 “불이익과 관련된 상황을 예단할 필요 없다”며 낙관론을 폈던 것과는 온도 차가 있는 발언이다.윤 장관은 이날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해 최근 중국의 여러 언론매체에서 나오는 반응이라든지, 여러 일련의 조치들에 대해 정부로서 아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의 ‘주시’ 발언은 중국의 사드 반발 조치가 예상과 다른 사실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중국 측에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윤 장관은 “중국 측에 우리 입장을 설명해온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당당하게 설명해나갈 것”이라고 말해, 중국 측의 사드 배치 결정 철회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에 반대하는 평론을 6일째 이어가며 한국 때리기를 계속했다. 인민일보는 이날 한국 정부인사나 언론들의 보도 내용을 열거한 뒤 ‘괴이한 말’이라고 반박하면서 “안보문제에 있어서 언행이 그렇게 경박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
♥♥ '테러', '북한','일본', '어떻게 생각하세요'.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히로시마 원폭 투하 71주년 기념식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히로시마=AP/뉴시스】일본 히로시마(廣島)에서 6일 원폭 투하 71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오전 히로시마시 평화기념공원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피폭 생존자와 가족 및 시민 등 5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폭 사몰자 위령식 및 평화기원식이 열렸다. 91개 국가의 대표도 행사에 참여했다.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평화비둘기가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
|
♥♥ '테크놀로지, 패션'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사용하는 올림픽 선수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5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전세계 올림픽 선수들이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 2,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
◆ 계속되는 불볕더위, '피서는 마트에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 절기인 7일 오후 서울 최고 기온이 34.8도를 기록하며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쇼핑을 즐기고 있다.
|
◆ 10개월 만에 최대치 기록한 미국 6월 무역적자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미국의 6월 무역적자 규모가 유가 상승과 중국산 컴퓨터, 휴대폰, 의류 수입 증가로 10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가 5일(현지시간) 지난 6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445억 달러로, 지난달 보다 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컨테이너가 지난 6월13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리비에라비치에 있는 팜비치 항구에서 부두로 내려오는 모습.
|
♥♥ '지구촌 렌즈'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차기 유엔 사무총장 경쟁 구테헤스, 2차투표서도 1위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수산나 말코라 아르헨티나 외교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장관회담을 갖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아르헨티나=신화 연합뉴스 ▷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비공개 2차 투표에서 포르투갈 총리 출신 안토니우 구테헤스(67) 전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가 1위를 차지했다고 AFP 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테헤스가 1차 투표에 이어 2차에서도 선두를 달렸지만 아직 11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는 데다 미국과 러시아가 각기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안보리의 15개 이사국 대표는 5일 차기 총장에 도전한 11명의 후보에 대해 권장, 비권장, 의견 없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2차 투표를 진행했다. 구테헤스는 이날 투표에서 권장 11표와 비권장 2표, 의견 없음 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구테헤스는 지난달 21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도 권장 12표와 의견 없음 3표로 선두를 차지했다. (...) 정지용기자
|
◆ 히틀러 오른팔 괴링의 '황금총' 내달 미국서 경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오른팔로 불린 공군 원수 헤르만 괴링의 황금 권총이 경매에 출품된다. △ 사진: 록 아일랜드 옥션이 공개한 헤르만 괴링의 황금 권총(한국일보) ▷ *… 6일(현지시간) CNN 머니 등에 화기류와 군용 물품을 주로 취급하는 경매회사 록 아일랜드 옥션이 다음달 9일부터 사흘 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리는 ‘프리미어 총기류 경매’에 괴링이 소유했던 황금 권총을 내놓는다. 이 총은 소형 권총 제조사로 명성이 높은 독일 발터 사가 1939년 제작한 PPK 모델로, 금색으로 도금된 반자동 권총이다. 전통적인 독일산 오크리프(유럽 상추의 일종)와 도토리 문양과 함께 헤르만 괴링의 이니셜인 'HG'와 괴링 가문의 휘장이 권총에 새겨져 있다.
◇록 아일랜드 옥션은 괴링이 소유했던 금색 도금 반지와 커프스단추 세트도 이 총과 함께 경매에 부친다. 괴링은 생전에 화려한 장신구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 히틀러 우측에 헤르만 괴링이 권총을 차고 서 있다한국일보 자료사진(한국일보) ▷ *… 경매 주관사는 지금까지 경매에 내놓은 발터 사의 제품 중 가장 역사적인 권총이라면서 최소 25만달러(약 2억8,000만원)에서 최대 40만달러(4억4,500만원) 사이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한 괴링은 2차 세계대전에선 압도적인 화력으로 유명한 공군 사령부 루프트바페를 이끌었다. 그는 종전 후인 1946년 10월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2주 후 교수형 집행 전 감방에서 독극물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정원기자 garden@hankookil
|
♥♥ '지구촌'정치' 풍자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오바마 대통령, 마서스비니어드섬에서 2주간 여름휴가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가족과 함께 마지막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유명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에 도착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부터 17일동안 미 동부 매사추세츠주(州)의 유명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섬에서 임기 중 마지막 여름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의 휴가길에는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장녀 말리아, 차녀 사샤가 함께 했다.
|
◆ 오바마 대통령, 마서스비니어드섬에서 2주간 여름휴가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워싱턴=AP/뉴시스】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여사가 6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유명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로 여름 휴가를 가기 위해 워싱턴 교외에 위치한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전용기를 타러가고 있다.
|
◆ 미 공화 의원들 ‘대통령은 힐러리가 되니, 의원은 우리 뽑아달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힐러리 견제 위해 우리 찍어달라” 광고제작 논의 트럼프 유세에 지역구 현역의원 불참하기도 트럼프 “함께 노력할 것”…당 주류에 사실상 사과△ 사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6일(현지시각) 뉴햄프셔 윈드햄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지지자들을 가리키고 있다. 윈드햄/AFP 연합뉴스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당 주류 쪽과의 갈등에 대해 사실상 사과하며 꼬리를 내렸지만, 일부 공화당 전략가들을 비롯해 오는 11월 대선일에 의원 선거를 함께 치러야 하는 현역 연방의원들은 트럼프와 거리두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지가 추락한 트럼프에 기대는 것보다는, ‘대통령은 힐러리, 의원은 공화당’이라는 독자적 선거전략이 당 및 의원 선거에 유리하다고 보기 때문이다.(...)트럼프가 이라크전에서 숨진 무슬림 미군 장교의 부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뒤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트럼프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이 상·하원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유세를 하는데도 현역의원이 참석하지 않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다.(...)패트릭 투미 상원의원(펜실베이니아)은 5일 기자들과의 전화회견에서 “트럼프는 자기 멋대로인 유형”이라며 “유권자들이 대선과 상원의원 선거에서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지도부 상당수도 ‘트럼프가 당의 번영을 위협하는 존재’라는 결론을 내리고 언제쯤 상원의원 선거 후보들이 트럼프와 거리를 두도록 할지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지지율 추락과 공화당 주류들의 이반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단합 메시지를 보내며 납짝 엎드렸다. (...)트럼프가 자신의 이전 발언을 번복하고 사과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그만큼 다급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양쪽의 불신과 앙금이 깊어져 있어 실질적인 당의 봉합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워싱턴/이용인 특파원 yyi@hani.co.kr
|
◆ 태국 국민투표 시작…군부 통치 심판대에 올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방콕=AP/뉴시스】 태국에서 7일(현지시간) 군부 주도로 만든 개헌안의 찬성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됐다고 방콕포스트, 영국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총 5005만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국민투표에서 태국 유권자들은 2가지 질문에 답하게 된다.
군부가 주도해 만든 개헌안에 대한 찬성하는지 또는 반대하는지와, 하원의 총리선출 과정에 군부가 지명한 상원의원의 참여를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2024년 파리올림픽, 걱정 말아요"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016 리우올림픽 하계 올림픽 프레스 센터에서 2024년 파리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센카쿠 인근 일본 접속수역에 있는 중국 해경선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도쿄=AP/뉴시스】중국 해경선과 어선 수백척이 영유권 분쟁 도서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에 접근해 일본이 강하게 반발했다. 6일 일본 외무성은 6척의 해경선과 약 230척의 중국 어선이 센카쿠 열도 주변 일본 측 접속수역에 출현했고 중국 선박이 대거 출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일본 측이 제시한 중국 해경선 35102호의 모습.
|
◆ 中동중국해 가스전 시설물에 레이더 설치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중국이 동중구구해에 설치한 가스전 시설물 중 한 곳에 레이더를 설치했다. 일본 정부가 '제12기'(사진)라고 부르는 시설물 상단에 헬기 이착륙장이 설치돼 있는데, 레이더는 그 아래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
◆ 시리아 반군 “알레포 포위 뚫었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시리아 반군이 6일(현지시간) 정부군에 의해 포위된 알레포의 봉쇄를 뚫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 방송은 이를 부정하는 보도를 내놓았다. <△ 사진:> '화이트헬멧'으로 알려진 시리아 시민군이 6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북부를 정찰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 지난 일주일간 알레포에서만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밝혔다.반군은 6일 알레포 남서측을 공격해 정부군이 3주 동안 진행해 온 알레포 포위를 뚫고 새로운 진입로를 열었다고 주장했다. 반군과 극단주의 성향 이슬람 무장단체들은 7월 31일부터 알레포 동부 포위를 뚫기 위해 공격을 진행해왔다. 강경 무장단체 ‘아흐라르 알샴’은 남서부 라무사 지역을 점거했다고 주장했다. 시리아 관영 사나통신 역시 알레포 남서측을 향한 공격이 있었다고 보도했지만 관영TV에서는 정부군이 즉각 통제를 회복했다는 반대 보도를 했다. 정부군의 동맹인 레바논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 방송매체 ‘알 마나르’는 라무사가 반군에 의해 점령당한 바가 없다고 보도했다. SOHR은 지난 일주일간 알레포를 둘러싼 전투로 정부군과 반군 총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정부군과 반군은 시리아 북서부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제2의 도시 알레포를 놓고 공방을 벌여 왔으며, 최근 정부군이 알레포 동부 반군 점령지를 포위해 25만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외부와의 연결고리를 잃었다. 한편 시리아 반군은 이날 오전 온건 반군 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이 이슬람 국가(IS)가 장악한 알레포주 만비즈를 거의 탈환했다고 밝혔다.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
◆ 영국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히드로 공항 점거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런던=AP/뉴시스】영국 남성이 5일(현지시간) 노팅엄에서 도로를 점령하며 시위하는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중 1명과 악수하고 있다. 영국의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이날 미국의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와 함께 히드로 공항으로 가는 주요 고속도로와 노팅엄 등 여러 도시에서 도로를 점거하며 시위를 벌였다.
|
♥♥ 지구촌 사건 사고.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13명이 숨진 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술집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루앙(프랑스)=AP/뉴시스】프랑스 북부도시 루앙의 한 술집에서 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날 저녁 루앙의 '쿠바 리브레(라이브) 바'라는 술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서 테러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한다고 밝혔다. 6일 불이 진압된 이후 소방관들이 화재가 발생한 술집을 떠나고 있다.
|
◆ 리우 승마경기장에 날아든 총알의 흔적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승마 경기장의 미디어 텐트 지붕에 총알이 뚫고 들어온 흔적이 남아 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기에도 지장이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들은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쏜 총알이 날아들었다고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트위터
|
◆ 리우에 폭발음 '쾅'…인명피해 없어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도로사이클 종목 결승선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려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했다. 폭발물은 주인이 추정되지 않은 가방에 담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 벨기에 경찰서 공격 사건 발생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샤를루아=AP/뉴시스】벨기에 샤를루아 경찰서 입구에서 6일(현지시간)경찰관들이 방탄조끼를 입은채 서있다. 이날 이 곳에서는 한 괴한이 대형칼로 경찰관 2명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부는 이번 사건은 테러행위로 보고 있다.
|
♥♥ '국내 사건, 사고, 대응.'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햄버거 먹고 숨진 어린이… 엄마에게 학대 당해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인천 남부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숨진 A(4)양의 어머니 B(27)씨를 긴급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B씨는 지난달 14일부터 딸이 숨진 이달 2일까지 말을 듣지 않는다거나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총 8차례 발바닥과 다리 등을 지속해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2일 A양이 병원으로 옮겨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 캡처. /독자 제공=연합뉴스
▷ *…5일 오후 햄버거를 먹던 4살짜리 딸이 숨진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 인천 남부경찰서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숨진 A(4)양의 어머니 B(27)씨를 전날 긴급체포했다. /연합뉴스
|
◆ 지하철 4호선 일부구간 운행 중단 '열차 기다리는 승객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7일 오후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시민들이 불 꺼진 열차에서 내려 운행이 재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하철 4호선은 이날 한성대입구 역부터 당고개역까지 전기절연장치 문제로 이 구간이 1시간 넘게 운행 중단됐다.
|
◆ 종잇장처럼 찢어진 시외버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6일 오후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 인근 도로에서 정차중이던 시외버스와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또 다른 시외버스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
◆ 여수 바다수영 대회 2명 사망…. 안전 관리 부실 도마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지난 6일 오후 12시 48분쯤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서 열린 제9회 여수 가막만배 전국바다수영대회에 참가한 강모(64)씨와 조모(45·여)씨가 1㎞구간 수영 도중에 숨지고 1명이 탈진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바다수영대회에 참가한 수영 동호인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도가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도 경기를 강행한데다, 참가자들에게 준비운동을 시키지 않는 등 주최 측의 허술한 안전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7일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낮12시 48분쯤 전남 여수시 소호동 소호요트마리나 앞 해상에서 열린 제9회 여수 가막만 전국바다수영대회에 참가한 강모(64)씨와 조모(45·여)씨가 숨졌다. 강씨는 1㎞ 구간 바다 수영을 하던 중 출발점에서 100m가량 지난 해상에 떠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조씨는 반환점을 돌아 도착지점 약 100m 앞에서 의식을 잃고 해상에 떠오른 채 발견돼 현장 안전요원 등에 구조됐으나 회생하지 못했다.유족과 동호회원들은 주최 측의 부실한 안전관리가 낳은 사고라고 주장한다. 준비운동 없이 경기를 시작했고, 1,000명 이상이 참가한 대회에 구급차는 1대뿐이었다. 먼저 사고를 당한 강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바람에 조씨는 30여분을 허비했다는 것이다. 낮12시 수온이 27도 이상이면 수영을 금지해야하지만 사고 당시 수온은 30도에 가까웠다. 주최 측인 대한수영연맹이 제트스키 등 27척과 안전관리요원 78명을 배치했으나 사고를 막지 못했다. 해경은 사고 당시 현장 목격자 등으로부터 경위를 파악하고 대한수영연맹 간부를 소환해 현장 안전관리 요원 배치 상황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한수영연맹 공인을 받은 대회로 10km, 4km, 1km 3개 종목으로 나눠 치러지며 전국에서 선수와 동호인 1,500여명이 참가했다. 여수=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
♥♥ '엽기' '이슈' '화보' '풍광' '래져'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中 언론들, 노골적인 남남갈등 조장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중국 언론들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논란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한국 사회 내부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우리 정치권을 극단적인 찬반 기류로 이분화함으로써 합리적인 토론과 논쟁을 가로막는가 하면 한류(韓流)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여가며 일반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 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의 방중 계획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중국 관영 환구시보 6일자 1면. ▷ *…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6일자 1면 머릿기사로 8~10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의 방중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환구시보는 ‘사드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방중에 앞서 공격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중국 측의 의견을 이해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인데 한국에서 무고하게 매국행위로 비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의 보도 태도는 야당 의원 6명의 방중을 계기로 한국 내 사드 반대론을 적극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청와대와 정부에 맞서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며 대립구도를 지나치게 단순화했고, 6명의 의원을 사드 반대 강경론자로 전제한 뒤 이번 방중이 마치 사드 반대 행보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이는 또한 야당 의원들의 방중 기간 행적에 대해 의도나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자국의 이해관계에 맞춰 보도할 것이란 우려를 낳는다. 실제 중국중앙(CC)TV는 지난 1일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인터뷰에서 왜곡ㆍ편파보도를 한 바 있다. 이번 방중단의 일원이자 중국통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중국 언론이 반한 감정을 조장하는 기사를 쓰는 건 양국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고 강조했지만, CCTV는 “사드 배치 결정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대목만 부각시켰다. 앞서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사설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것 역시 마찬가지 정치적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드 배치를 박 대통령의 ‘독단적’ 결정이라고 단정지음으로써 ‘청와대ㆍ여당 대 야당ㆍ시민사회’의 대립구도로 상황을 몰아가려는 의도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중국 관영매체들이 ‘한류 때리기’에 앞장선 것 역시 정치적 노림수가 분명하다. 일반 국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문화ㆍ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불안감과 우려를 조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사드 반대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의도가 담긴 것이다. 베이징(北京)의 한 소식통은 “중국 사회의 특성상 관영매체들의 보도 내용은 수위와 표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공산당 지도부의 의중과 정책기조를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면서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자국의 입장을 강조하던 중국 매체들이 한국 사회 내부의 찬반 기류에 주목하는 것은 남남갈등을 부추기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베이징=양정대특파원
|
◆ 시원한 쿨링포그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대구=뉴시스】김동민 기자 = 절기상 가을에 접어든다는 입추인 7일 오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시 중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에 설치된 시원한 쿨링포그 냉방장치 아래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
◆ [리우2016] 정열의 삼바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른 무희들이 삼바를 추고 있다.
|
◆ [리우2016] 연 날리는 아이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한 아이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
◆ 첫 비행에 나선 '아마존 원'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시애틀=AP/뉴시스】세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배송 신뢰성 하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내 자체 항공 배송망 강화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5일(현지시간) 시애틀에서 열린 '시페어 에어쇼'에서 첫번째 브랜드 화물기인 '아마존 원'을 공개하면서 대형화물기 40대를 배송망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임대한 보잉 767-300기에 자사 로고와 '프라임에어' 브랜드를 도색해 아마존 원을 완성했다. 아마존 원이 에어쇼에서 비행 중인 모습.
|
◆ 춤꾼들의 세상으로 변한 시청 광장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썸머 서울 스윙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한 딴딴라댄스홀 회원들이 춤을 추고 있다.
|
◆ 자 떠나자 더위 잡으러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인제=뉴시스】한윤식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이 최절정을 이루고 있는 6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는 래프팅 동호인들이 물살을 가르며 폭염을 식히고 있다.
|
♥♥ 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리우2016] 개회 선언하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권한대행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권한대행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 [리우2016]불타오르는 성화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성화가 불타오르고 있다.
|
◆ [리우2016]입장하는 각국 선수단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으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
◆ [리우2016] 게양되는 오륜기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에서 오륜기가 게양되고 있다.
|
◆ [리우2016]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금빛 미소'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br>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장으로 기수 구본길 등 대한민국 대표팀이 입장하고 있다.
|
◆ [리우2016]개막식 입장하는 북한 선수단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으로 북한 선수단이 역도 최전위를 기수로 앞세워 입장하고 있다.
|
◆ [리우2016]입장하는 미국 선수단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으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기수로 앞세운 미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 [리우2016]일본 선수단 입장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으로 케이수케 우시로를 기수로 내세운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 [리우2016]전통의상 입고 입장하는 카메룬 선수단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으로 전통의상을 입은 카메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 [리우2016]'싸움을 멈춰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예술가들이 '싸움을 멈춰라!'를 주제로 포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이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이 '싸움을 멈추자!'를 선보이고 있다.
|
◆ [리우2016] 아름다운 리우, 날씨도 선선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브라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로사이클, 발리볼, 철인3종 경기 등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해안을 찾은 여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 남반구인 브라질은 8월까지가 겨울이다. 해우의 연평균 낮기온은 27~33로로 아침 기온 17도 내외로 시작해 한낮의 온도는 30도까지 오르며 평소 긴팔 옷을 입고 나닐 만큼 선선한 편이다.
|
◆ [리우2016]한국보다 시원한 리우, 아침저녁으로 선선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리우 글로리아 항구에서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요트 남자부 49er급 선수들이 연습하고 있다.
남반구인 브라질은 8월까지가 겨울이다. 해우의 연평균 낮기온은 27~33로로 아침 기온 17도 내외로 시작해 한낮의 온도는 30도까지 오르며 평소 긴팔 옷을 입고 나닐 만큼 선선한 편이다.
|
◆ 153㎝ ‘작은 거인’ 20년 만에 여자 유도 번쩍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깜짝 한국 메달 1호 정보경 96년 조민선 금 이어 48㎏급 ‘은’ 4년 전엔 연습 파트너로 런던행 <△ 사진:> ‘작은 거인의 환호.’ 정보경이 6일 오후(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여자 유도 48㎏급 4강전에서 쿠바 선수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 *…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머리까지 금빛으로 염색한 1m53의 ‘작은 거인’. 경기 시작 10초 만에 나온 업어치기로 상대의 머리를 땅에 수직으로 꽃으며 공중으로 한 바퀴 돌렸다. 호쾌한 기술에 상대 등짝이 매트에 닿았더라면 경기는 끝났을 것이다. 아쉬움이 컸는지, 은메달을 따고서도 거인은 펑펑 울었다.한국 여자유도 최경량급의 정보경(25·안산시청)이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린 48㎏급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의 파울라 파레토에게 절반패를 당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세한 경기를 펴다가 후반 파레토에게 안뒤축후리기를 당한 게 뼈아팠다. 그러나 그는 한국 여자선수로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민선 이래 처음으로 올림픽 결승전에 올랐고, 이번 대회 한국에 첫 메달을 안기는 성과를 올렸다. 정보경은 경기 뒤 말을 잇지 못하고 한동안 눈물을 쏟았지만, 이내 “한국의 대회 첫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이 기분 좋다. 경기가 끝나니 속이 후련하다”며 유쾌한 미소를 지었다. (...) 리우데자네이루/권승록 기자
|
◆ “적수는 없었다” 세계최강 男 양궁, 한국에 첫 금메달 선사하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에서 압도적 기량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사진:> 한국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의 김우진이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8강 토너먼트 네덜란드와 대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 *…올림픽 개막 이후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패배를 안긴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통쾌한 설욕에도 성공했다.김우진(24·청주시청)-구본찬(23·현대제철)-이승윤(21·코오롱)으로 구성된 남자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미국에 세트스코어 6-0(60-57 58-57 59-56)으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8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이다. 남자 단체전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베이징올림픽까지 3연패를 달성했지만 2012 런던올림픽에선 준결승에서 미국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12개국 중 랭킹라운드를 1위로 통과해 8강에 직행한 한국은 네덜란드, 호주, 미국을 차례로 제압하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 남자 양궁의 경기력은 압도적이었다.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은 미국과의 1세트에 모두 10점 과녁을 맞히며 57점을 쏜 미국의 기를 꺾었다. 2세트에는 이날 경기의 유일한 접전이 펼쳐졌다. 한국과 미국이 팽팽하게 맞서며 57-57 동점을 기록했지만, 이승윤이 쐈던 첫 번째 화살이 8점에서 9점으로 정정되며 한국이 1점차로 2세트를 챙겼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3세트에도 59점을 쏘며 미국과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승전에 앞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호주가 중국에 세트스코어 6-2(56-55 56-53 54-57 59-54)로 승리를 거뒀다. 정재호 기자 next88@hankookilbo.com
|
◆ [리우2016]한국 첫 금메달로 태극기 물결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 장세영 기자 =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양궁대표 선수들이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
◆ [리우2016]개막식장으로 입장하는 군인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으로 입장하는 군인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
◆ [리우2016]성대한 시작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의 막이 오르고 있다.
|
◆ [리우2016] 남자양궁, 리우 한국선수단 첫 금메달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 미국과 결승전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 김우진(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이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 [리우2016]태극기로 물드는 양궁장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 장세영 기자 = 한국 응원단이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남자 양궁대표를 응원하고 있다.
|
◆ [리우2016] 서로를 격려하는 양팀 선수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 장세영 기자 = 한국 남자 양궁대표 선수들이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 결승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미국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
◆ [리우2016] 한국 여자배구 선수들의 승리에 포즈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사우바도르(브라질)=뉴시스】 장세영 기자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6일(한국시각) 일본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리우2016]금메달 이맛이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 장세영 기자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양궁 김우진(왼쪽부터), 구본찬, 이승윤 선수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 시상식대에서 금메달을 물고 있다.
|
◆ [리우2016] 오늘의 승리자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 장세영 기자 = 양궁 남자 단체전 금,은,동을 획득한 선수들이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 시상식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리우2016] 리우의 잠 못 드는 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브라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열린 7일(한국시간)브라질 리우 올림픽 파크 인근에 설치된 리우 오륜 조형물 옆에 시민들이 서 있다.
남반구인 브라질은 8월까지가 겨울이다. 해우의 연평균 낮기온은 27~33도로 아침 기온 17도 내외로 시작해 한낮 온도는 30도까지 올라 아침저녁으로는 긴 소매 옷을 입을 만큼 선선한 편이다.
|
◆ [리우2016] 태극기 흔드는 한국 응원단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뉴시스】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결승전을 찾은 전통복장의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를 흔들며 남자 양궁대표를 응원하고 있다.
|
◆ 베트남에 올림픽 사상 첫 金 안긴 호앙 쑤안 빈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베트남의 호앙 쑤안 빈(42)이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02.5점을 쏴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리고 있다.
|
◆ 성조기 든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6일(한국시간)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식에서 미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기수로 나섰다.
|
◆ 장난기 보이는 '철녀' 카틴카 호스주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철녀' 카틴카 호스주(27· 헝가리)가 7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세계신으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혀를 내밀며 장난기를 보이고 있다. 그는 이날 4분26초36을 기록, 예스원(중국)이 4년전 런던대회에서 세운 세계기록 4분28초43을 2초07초 차로 갈아치웠다.
|
◆ [리우2016] 경기장 주변 순찰하는 브라질 경찰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브라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럭비가 진행되고 있는 브라질 리오 데오도로 경기장 인근을 브라질 군인들이 순찰하고 있다.
|
◆ [리우2016] 개막식 입장하는 슈퍼모델 지젤 번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로 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걸어나오고 있다.
|
◆ [리우2016] 존 케리 미 국무장관,리우올림픽 방문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존 케리(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7일(한국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도로사이클 결승에 참가하는 영국 크리스 프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역사 문화
▷ 作成: 도매인,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
◆ 단원고 교실 이전 시작, 교실에서 마지막 편지 쓰는 유가족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세월호참사 이후 사회적 합의에 따라 4·16기억교실 이전 절차가 시작된 6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한 유가족이 소독 작업에 앞서 편지를 작성한 뒤 교실을 빠져나가고 있다.
|
◆ '비탈면에서 토기를?'…경기 북부서 백제 초기 토기제작터 발굴
저작권 있음|'한국 네티즌본부'
▷ *… 5일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운정3 택지개발지구에서 열린 백제 초기 토기제작터 발굴현장 설명회에서 경기문화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취재진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4세기 전후 백제 초기 토기가마터와 작업장이 함께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
◆ 피서엔 독서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을이 시작되는 절기 '입추(立秋)'인 7일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시민들이 독서를 하고 있다.
|
◆ [리우2016]무대 가득한 예술가들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 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개막식 무대를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 폭염도 이겨낸 JYP 네이션 콘서트 열기
저작권 있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JYP NATION' 콘서트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앞에서 불볕더위속 국내외 JYP소속 가수들의 팬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
♥♥♥ 안녕하세요.
▶ 재미있고 유익한 'Netizen시사만평-'떡메'를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촌철살인의 풍자, 절로 살며시 웃음을 짓게 하는 위트는 한 컷 시사만평('떡메')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회원들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앞으로는 연결에 넣어 두시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사만평 게시판 가기 클릭.' ↙
◆ 시사만평'떡메' ★오늘의 운세★포토 뉴스★ 공짜영화관◆
♥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News 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